글·사진=진소라
2019년 봄, 우연히 만난 동네 고양이
‘뽀또’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면서
길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3년째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살고 있다.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고양이와,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까이, 때론 멀리
여행을 떠난다.
저서로 <숨은 냥이 찾기>가 있다.
글·사진=진소라
2019년 봄, 우연히 만난 동네 고양이
‘뽀또’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면서
길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3년째
길고양이 사진작가로 살고 있다.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고양이와,
그들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까이, 때론 멀리
여행을 떠난다.
저서로 <숨은 냥이 찾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