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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 아픔엔 크기가 없지만 [무지개다리 우체국] 세상의 많은 이별 중에 더 슬프거나 덜 슬픈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행이야' '그래도 우리 초코가 오래 고통스럽진 않았다니 다행이다' '내 품에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작은 다행스러움이 하나
  • ‘강아지 놀리기’에 중독된 집사의 최후 [무빙툰] 반려견 '봄이' 놀리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장난감 강아지를 사와서 놀래키질 않나, 갑자기 투명강아지 놀이를 하지 않나~ 어허! 그렇게 선을 넘으면 위험하다구.
  • 내가 잃은 건 ‘그저 한 마리’가 아니라서 [무지개다리 우체국] 동고동락하던 개 또는 고양이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믿기 어렵습니다. 한 아이가 떠나면 그만의 세계도 함께 사라지는 것.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고 여러분은 무엇을 잃어버리셨나요?
  • 강아지 밥 먹이기가 이렇게 힘든 일인가 [무빙웹툰] 어느날 갑자기 사료를 거부하는 반려견 '봄이'. 어디가 아픈 건지 걱정하다가 간식을 줬더니 그건 또 잘 받아 먹는다. 사료와 간식을 섞어주자 간식만 쏙 골라먹고 사료를 뱉어버리는 봄이 때문에 환장할 지경이다. 반려견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밥을 먹이려는
  • 강아지 계단의 ‘숨겨진 기능’ [무빙툰] 최근 들어 방방 뛰는 봄이. 심지어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소형견의 특징 상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 사랑하는 봄이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강아지 계단을 장만했는데...
  • 반려견을 돌보면서 나도 개 강해졌다! [무빙툰] 어느새 반려견 봄이를 돌본 지 8년 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강해졌음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 겨울 한파에 산책을 하면서, 발톱을 잘라주다가 피를 보기도 하면서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었다.
  • 개와 나의 다이어트가 망하는 이유 [무빙툰] "으잉? 털 찐 게 아니었네?" 살이 찐 봄이의 건강이 걱정된 우리. 사료를 다이어트 사료로 바꾸고, 날마다 열심히 운동을 시켰다. 일주일 뒤 봄이의 몸무게에 전혀 변화가 없자, 우리는 누군가를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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