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 멍멍 [태수는 큰 형님]

그동안 여러분들께 ‘태수는 도련님’ ‘태수는 큰 형님’으로 사랑을 받았던, 도대체 작가의 반려견인 태수가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이 웹툰은 작가가 태수에게 헌정하는 마지막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