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식용견의 기준은 무엇인가 [도살장 구조기]

대체 식용견이란 무엇인가, 반려견과 식용견을 가르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가. 만약 이 둘을 구분하겠다면 누군가의 반려견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식용견 취급받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반대로 식용견이라 이름 붙었던 개가 반려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이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지 않은가.

“교통사고 당한 듯..” 발뺌했지만, 알고 보니 ‘커터칼 학대’ [이동슈]

1. 고양이 칼로 찌르고 유기한 30대 남성, 경찰 고발당해 ​ 입양한 새끼 고양이를 커터칼로 찌르는 등의 학대 행위를 저지른 뒤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 지난 21일, 고양이 반려인 커뮤니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 생후 2개월가량 된 고양이 ‘짱이’를 입양했습니다. 글 작성자

[이동슈] ‘동물학대’ 격리 중인 개를 다시 도살자에게?

1. “도살자 생계 걱정해 돌려줬나” vs “사실과 달라”.. 경산 도살장 사건에 진실공방 ​ 망치로 개를 죽인 뒤 판매하던 도살자가 적발됐는데, 지방자치단체가 격리조치한 개들을 다시 돌려줬다는 고발로 파문이 일었습니다. ​ 동물권단체 ‘케어’는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북 경산시의 한 개 농장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0월18일, 케어는 경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이 도살장을 적발했습니다.

구속 불발된 남양주 개물림 사건 용의자… 공은 검찰로 넘어갔다

지난 5월 인명사고로 이어진 ‘남양주 개물림 사건’의 용의자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개물림 사건을 일으킨 개의 견주로 지목한 A씨를 과실치사 등 혐의로 검찰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야산 근처에서 개농장을 운영했던 인물입니다. 지난 5월, 이 야산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 B씨는 대형 혼종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