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고래 추가 전시 금지’는 반갑지만… 아직 숙제 남았다

모처럼 동물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제 한국에서 ‘돌고래 수족관’이 새로 생기는 일은 없어진다. 지난해 여름 거제씨월드에서 동물학대 논란을 빚은 ‘벨루가 서핑’과 같은 체험 역시 자취를 감출 예정이다. 20일 해양수산부는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2018년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전 의원이 발의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신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