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쳐다도 안보는 냥님… 캣타워 버려도 될까요?

Q. 안녕하세요. 4살된 러시안블루 파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캣타워를 전혀 쓰지 않는 파랑이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는 약 1년 정도 되었고요. 이사 오기 전 집은 좁아서 캣타워를 놓을 수 없었는데, 지금 집은 좀 넓어져서 창가 쪽에 캣타워와 투명해먹을 설치해두었습니다.  

집사의 임신 후 더 살가워진 반려묘, 임신 사실 아는 걸까?

Q. 안녕하세요. 4살 코숏 둥둥이(암컷, 중성화 有)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최근에 둥둥이가 보이는 행동이 신기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제가 얼마 전에 임신한 걸 알게 됐는데요. 요 근래에 둥둥이가 유독 저한테 가까이 오고, 무릎 위에 올라와서 앉아 있더라고요. 착하긴 해도 이렇게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임신하고 나서 둥둥이랑 더 가까워진

세탁기 뒤로 들어가 두달째 안 나오는 임보냥, 어쩌면 좋죠?

Q. 안녕하세요. 길냥이를 임보 중인 사람입니다. 임보를 시작하는 첫날, 오자마자 고양이가 세탁기 뒤로 숨어버렸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한달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없거나 다른 일을 할 때는 베란다까지는 나와서 밥도 먹고 볼일도 봤습니다. 볼일은 장판 위에 보더라고요. 벤토도 두부모래도 펠렛도 다 써보고 화장실도 종류별로 사봤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

손가락을 입에 쏙? 화난 고양이 이렇게 달래도 되나요😲

Q. 안녕하세요. 반려묘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터넷으로만 덕질하는 랜선집사입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영상 하나를 봤는데요. 고양이가 하악질을 하는데, 집사가 손가락을 고양이 입안에 넣으니까 잠잠해지고 순한 양이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손가락에 간식을 묻힌 것 같기도 하고요. ​ 어리둥절한 고양이 표정이 귀엽기도 한데 저러다가 유혈사태가 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움찔움찔, 파르르… 자면서 몸 떠는 냥님, 어디 아픈가요?

Q. 안녕하세요. 올해로 4살 된 감자(수컷, 중성화 有)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얼마 전에 감자가 잠을 자는 도중에 몸을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유가 궁금하더라고요. 종종 저렇게 몸을 떨면서 자는데, 집안 온도는 거의 일정해서 기온은 크게 상관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를 뒤집어까고 자거나 좀 불편한 자세로 자면 저렇게 떠는 것

명절에 가족들의 방문, 냥님은 동공지진… 소심냥을 어떡하죠?

Q. 안녕하세요. 4살 된 코숏 희망이(중성화 有, 수컷)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명절은 늘 냥집사에게 고민의 시기인 것 같아요. ​ 코로나 때문에 모여도 되나 싶지만, 부모님과 형네 가족은 백신 접종이 끝난 상태(조카 2명은 제외)라 조심스럽게 모여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이번 명절은 가족들이 저의 집으로 오기로 해서 고양이를 어디 맡겨야 하나,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