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집사 밟기, 특기는 집사 위로 번지… 저 좀 살려주세요😨

Q. 안녕하세요. 3살 짜리 코숏 힘찬이와 함께 살고 있는 냥집사입니다. 힘찬이는 2년 전 제가 길에서 구조한 후 가족이 됐어요. 허피스에 걸려 고생했던 아이라 늘 건강하고 힘차게 살라며 ‘힘찬’으로 지어줬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름 따라 간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 너무 힘차요… 그래서 맨날 저를 밟고 지나갑니다. 책상 위에서 제 위로 뛰어내리기도 하고요.

화장실 밖으로 날리는 소변? 스프레이? 서서 ‘볼일’ 보는 냥님을 어쩌나

Q. 안녕하세요. 6살 된 반려묘 진주와 사는 집사입니다. (중성화 有) 생후 5개월 정도에 가정 분양을 받았습니다. 대형견과 다른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 집이었는데, 진주는 당시 집주인과 친하지도 않고 혼자 숨어있기 바쁜 아이였습니다. ​ 저희 집에 와서는 숨지는 않고 잘 지내는데, 성격이 좀 예민하고 소심한 스타일인 것 같아요. 개인 사정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