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 보면 덜덜 떠는 보호소 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Q. 사설 유기견 보호소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산책 봉사를 하고 있어요. 사설 보호소 상황이 좋지 못하다 보니 애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서 살더라고요. 당연히 산책도 매일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주말에 가서 애들 산책시키고 씻겨주고 있어요. ​ 산책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가 있는 반면 산책 자체를 무서워하고 보호소 밖에도 나가기

아무 거나 막 먹는 개에게 ‘뱉어’ 가르치는 법

Q. 안녕하세요. 올해 2세인 댕댕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먹을 것에 집착이 심한 편이라 입에 문 걸 뱉으라고 하거나 뺏으려 하면 크앙 하면서 물어버립니다. 아이를 자극하는 게 싫어서 평상시 먹을 때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잘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문제는 아이가 먹을 게 아닌 것도 다 삼킬 때입니다. 특히 산책할 때

“애니멀 호더에게 구조된 유기견 입양, 켄넬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Q. 안녕하세요. 유기견을 입양한 지 4일째인 날에 글을 쓰는 50세 주부입니다. 나이는 2세 추정이라고 알고 있고 테리어 믹스입니다. 애니멀 호더에게 구조한 아이고, 제가 우연히 사연을 알고 입양을 했습니다. 입양 전부터 소심하다는 성격을 알고 있긴 했습니다. 그나마 임보자님 집에 머물던 4개월 동안은 조금씩 사람에게 다가오는 듯 보였는데요.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문 열어달라 낑낑, 또 나간다고 낑낑’ 반려인 x개 훈련 시키는 댕댕이 심리

Q.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함께 반려견 ‘누룽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누룽지는 믹스견인데요.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외모지만 제 눈엔 귀염둥이랍니다. 룽지와 함께한 지 인제 1년이 됐는데, 계속 반복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 닫으면 열어 달라고 낑낑, 들어오면 또 나간다고 낑낑거려요. 문만 닫으면 낑낑거리는 우리 댕댕이 심리가 너무 궁금해요. 문 닫으면 불안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