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에 진심인 댕댕이가 만들어 낸 해피엔딩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들도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강아지는 물을 마시기 전에 꼭 고개를 두 번 좌우로 까딱까딱하면서 먹는 습관이 있더라고요. 여전히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 뭔가…물을 먹기 전에 자기만의 루틴이랄까요…ㅎㅎ ​ 오늘 소개한 주인공도 아주 독특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인도 참다참다 도망가게 만드는 습관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집사 손길 닿은 곳만 그루밍? 냥님의 속마음이 궁금해요!

Q. 안녕하세요. 4살 된 코숏 햇살이(중성화 유, 수컷)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2년 전쯤 길에서 구조해 저희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 궁금한 건, 제가 햇살이를 쓰다듬거나 만지고 나면 햇살이는 바로 그 부위를 엄청나게 핥아요. 제가 만지는 게 싫어서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만진 부분이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한 걸까요? ​

집사는 한숨만… 그루밍하다 털 뽑는 반려묘의 속마음

Q. 일곱살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름은 누리입니다. 현재 건강은 양호한 편입니다. (올해 초 병원 진료 때 의사소견) 주거지가 단독주택이어서 하루에 한두 번 정도 바깥 베란다에서 산책 같은 짧은 외부 바람을 쐬는 거 말고는 많은 움직임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부터 바닥에 많은 털이 뭉텅뭉텅 뜯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