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임신 후 더 살가워진 반려묘, 임신 사실 아는 걸까?

Q. 안녕하세요. 4살 코숏 둥둥이(암컷, 중성화 有)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최근에 둥둥이가 보이는 행동이 신기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제가 얼마 전에 임신한 걸 알게 됐는데요. 요 근래에 둥둥이가 유독 저한테 가까이 오고, 무릎 위에 올라와서 앉아 있더라고요. 착하긴 해도 이렇게 살가운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임신하고 나서 둥둥이랑 더 가까워진

손가락을 입에 쏙? 화난 고양이 이렇게 달래도 되나요😲

Q. 안녕하세요. 반려묘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터넷으로만 덕질하는 랜선집사입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영상 하나를 봤는데요. 고양이가 하악질을 하는데, 집사가 손가락을 고양이 입안에 넣으니까 잠잠해지고 순한 양이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손가락에 간식을 묻힌 것 같기도 하고요. ​ 어리둥절한 고양이 표정이 귀엽기도 한데 저러다가 유혈사태가 나는 건 아닐까 걱정이

고양이 비만세포종… 뒷발 절단 권유받았는데 어쩌죠?

Q. 안녕하세요. 한 살 반쯤 된 코숏 ‘참깨’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선택하기 어려운 고민이 생겨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 참깨 뒷발에 비만세포종이 생겨서 제거 수술을 했는데요. 비만세포종이 재발이 잘 되고, 장기로 전이될 수도 있다고 병원에서 절단을 권유받았습니다. 근데 또 고양이 비만세포종은 거의 양성이라 생명에 위협이 되는 건 아니라고도 하더라고요. ​

입양 5개월 째 곁을 주지 않는 냥이, 마음 열 방법 없을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입양 온 지 5개월 정도가 되는 고양이 친구(1살/ 남/중성화 O)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 길생활을 하다 보호소로 들어와 한 달간 지낸 친구를 제가 5개월 전에 입양했는데, 겁과 경계심이 아주 많습니다. ​ 보호소에서 경계심이 조금 허물어질 즈음 저희 집에 와서 그런지, 집에 온 직후 다시 경계심이 심해져 절

‘두고 간다 vs 데려간다’ 3주간 집 비우는 집사의 최선은?

Q. 안녕하세요. 외부 주차장에서 고양이를 구조해 약 4개월 정도 된 초보 집사입니다. 아이는 2~3살 정도이고, 페르시안 믹스인 것 같아요. 수컷이고 중성화는 다음 달 말쯤 할 예정입니다. ​ 제가 1년에 두 번 정도 2~3주간 본가인 제주도에 다녀와야 하는데, 이럴 때마다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고 가는 게 좋은지, 제주도에 데리고 가야 할지

분명 병은 다 나은 듯 한데 계속 똥스키를 타요! 습관이 된 걸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9살 된 고양이 설이(여아, 중성화 완료)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설이는 원래 남자친구가 아기 때부터 길러온 반려묘인데, 남자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1년 정도 가게 되어서 초보 집사인 제가 맡아 키운 지 이제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 원래 모르는 사이는 아니어서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다 싶었는데, 이사 스트레스였는지 방광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