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뒤로 들어가 두달째 안 나오는 임보냥, 어쩌면 좋죠?

Q. 안녕하세요. 길냥이를 임보 중인 사람입니다. 임보를 시작하는 첫날, 오자마자 고양이가 세탁기 뒤로 숨어버렸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한달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없거나 다른 일을 할 때는 베란다까지는 나와서 밥도 먹고 볼일도 봤습니다. 볼일은 장판 위에 보더라고요. 벤토도 두부모래도 펠렛도 다 써보고 화장실도 종류별로 사봤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

취미는 집사 밟기, 특기는 집사 위로 번지… 저 좀 살려주세요😨

Q. 안녕하세요. 3살 짜리 코숏 힘찬이와 함께 살고 있는 냥집사입니다. 힘찬이는 2년 전 제가 길에서 구조한 후 가족이 됐어요. 허피스에 걸려 고생했던 아이라 늘 건강하고 힘차게 살라며 ‘힘찬’으로 지어줬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름 따라 간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 너무 힘차요… 그래서 맨날 저를 밟고 지나갑니다. 책상 위에서 제 위로 뛰어내리기도 하고요.

아픈 너를 어디까지 돌봐야할까…입양은 힘든 캣맘의 고민

Q. 안녕하세요. 수개월 간 끊임없이 혼동스러운 상황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귀촌해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지난 겨울 한파가 몰아치던 날, 마당에 5개월쯤 되어 보이는 암컷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고양이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는데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어리고 아픈 고양이를 도와주지

뒷덜미 상처 날 때까지 마운팅… 왜 동거묘를 괴롭힐까요?

Q. 안녕하세요 8살 코숏남매(동이,미야)와 5살 아비시니안(보리)을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의 고민은 8살 코숏남매인데요. 1살경에 둘 다 중성화를 했음에도 남아인 동이의 행동 때문에 걱정입니다. 동이는 평소 궁디팡팡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미야에게 자꾸만 올라타고 목덜미를 무는 행위를 해요ㅠㅠ 보리에게는 그러지 않는데 미야한테만 그럽니다.   몇 년 전에도 그러다가 미야 목덜미에 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