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 논란에 재차 고개 숙인 KBS.. 정부도 “대책 마련”

드라마 ‘태종 이방원’ 낙마 장면 촬영과정에서 말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을 방송한 KBS는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했고, 정부도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24일 KBS는 “드라마 촬영에 투입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시청자 여러분과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공영방송서 동물학대라니..”사극 ‘낙마 장면’ 찍다 죽은 말 [이동슈]

1.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에 고개 숙인 KBS ​ 사극 속 낙마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말을 줄에 걸고 넘어뜨리는 모습이 노출돼 동물학대 논란을 불렀습니다. 촬영에 동원된 말은 사고 이후 1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지난 1일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7회 방영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