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슈] ‘개파라치’ 2년 만에 부활? 전문가들… “과거에 시도했다 실패한 정책”

1. “목줄 미착용 반려견 신고하면 포상금” 법 개정안… 실효성 있을까? ​ 개에 물리며 인명피해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5월에 발생한 ‘남양주 개물림 사건’으로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고, 7월 발생한 ‘문경 개물림 사건’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 중입니다. ​ 국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지난 14일, 무소속

[이동슈]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이번에는 ‘성폭력 2차 가해’ 의혹

1. 케어 전 활동가 “박소연 전 대표, 5년 전에도 같은 가해자 감쌌다” ​ 2019년 ‘보호동물 안락사’ 파문을 일으켰던 동물권단체 ‘케어’가 이번에는 내부 성폭력 문제에 휩싸였습니다.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등 ‘2차 가해’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케어의 동물구조팀장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속 불발된 남양주 개물림 사건 용의자… 공은 검찰로 넘어갔다

지난 5월 인명사고로 이어진 ‘남양주 개물림 사건’의 용의자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개물림 사건을 일으킨 개의 견주로 지목한 A씨를 과실치사 등 혐의로 검찰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야산 근처에서 개농장을 운영했던 인물입니다. 지난 5월, 이 야산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 B씨는 대형 혼종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