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길냥이를 돌보고 있는데 ‘범백’이 의심돼요

8개월된 아기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 어느날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고 초췌해진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를 보고 ‘범백’이 아닐까 의심하는데… 무서운 전염병인 고양이 범백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두 번의 검사, 다른 결과😭… 쿠싱증후군이 뭐길래

스트레스를 담당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이상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쿠싱증후군’ 또는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라 한다. 증상은 다양하지만 아직 100% 확실한 진단방법이 없다. 쿠싱증후군에 걸렸다면 적절한 농도의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반려견 목에 ‘분홍색 뾰루지’, 악성종양이면 어쩌나ㅜㅜ

평소에 모르고 지내다가 미용 후 반려견의 피부 종괴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60~80%의 경우 양성이라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육안으로 봐서는 정확하게 알기 어렵고, 악성종양일 경우 그 크기가 빠르게 커지므로 동물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편이 좋다.

방구 냄새가 넘 지독한 울 댕댕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사연을 읽어보니 반려견의 방귀 냄새 때문에 고민인 보호자가 보낸 이야기네요. 반려견의 방귀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원인이 있을 텐데요. 이번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에서는 반려견이 방귀를 뀌는 이유와 지독한 냄새의 원인까지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묘 배 속에 하나 발견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것’의 정체

회충 감염은 상당 기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토사물이나 대변에서 회충이 발견되었을 때, 보호자들이 반려묘가 회충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토나 변에서 회충이 보이거나 혈변을 봤다면 감염이 진행된 지 꽤 흘렀을 것입니다.

“부끄럽다냥..” 계속되는 고양이의 소변 실수 해결 꿀팁

먼저, 부적절한 배뇨 행동에 접근하려면 그 원인이 행동학적 문제인지, 건강 문제 때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배뇨 행동의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건강 문제는 비뇨기계 질환, 호르몬 관련 질환, 관절 관련 질환 등이 있는데요.

강아지 결석 수술 후유증

결석 수술 후 후유증?..탈장, 식분증까지 걸린 반려견 사연

밥 먹는 도중에도 배변을 하려고 힘을 주다 보니 장 안에서 출혈까지 생긴 것 같아요. 배변에 피가 묻어 나온 적도 있으며, 항문 밖으로 조금씩 흐르기도 합니다. 탈장이 된 후부터는 식분증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기쁠 때마다 소변 찔끔😭 우리 멈머 희뇨는 언제쯤 멈출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11개월 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입양했고, 사람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사랑둥이 성격이에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성격도 착해서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는 와중에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저희 반려견이 희뇨를 봅니다. 특히 가족이 외출했다 돌아오거나 새로운 손님이 왔을 때 너무 좋은지 희뇨를 봐요. ​ 산책을 나가

“한 달 반만에 실명.. 제 강아지가 희귀병 SARD라네요”

Q. 안녕하세요. 저는 14세 노견을 보살피고 있어요. ​ 반려견이 처음 이상을 보였던 건 한 달 반 전쯤이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간식도 찾지 못해 이상한 마음에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죠. 검진 결과 노화로 인해 시력이 안 좋아진 거였습니다. 시신경도 다 살아있으며, 백내장 등 다른 이상도 없다고 하셨죠. 그런데 한 달 반쯤

췌장염 진단 후 식이조절, 개껌도 먹이면 안 된다?

Q. 안녕하세요. 올해 9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어요. 얼마 전 반려견의 식욕이 떨어지더니, 몸을 바들바들 떨어 바로 병원 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췌장염이었어요. 췌장염 수치 기준치가 200 정도인데, 저희 반려견은 800까지 올라가 있어 바로 입원시키고 수액 처치를 받았습니다. ​ 반려견이 다행히 활력도 좋았고, 수액을 맞자 수치도 바로 내려가 3일 후 퇴원했습니다.

뇌수두증 반려묘, 발작할 때 집사의 올바른 대처법

Q. 안녕하세요. 4살 된 렉돌 고양이 바다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중성화 有) 바다가 얼마 전부터 비틀거리며 걷고 구석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있다가 몸에 발작이 일어나서 병원을 찾아갔는데요. ‘뇌수두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건 복막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항경련제 먹인 뒤로는 발작이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증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앞다리 휘어진 반려견? ‘홈트’로 집에서도 운동하개🐶

Q. 안녕하세요. 올해 5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 반려견은 한 살도 되지 않았을 때, 길에서 왼쪽 앞다리가 부러진 채 발견됐어요. 어린 강아지가 왜 길에 있었는지 그리고 다리는 왜 부러졌는지 여전히 알 길은 없습니다. 딱한 사정의 아이를 데려와 치료를 해줬고 가족이 됐어요. 당시 반려견은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고, 회복도 잘

‘마취 위험하지 않을까?’.. 14세 노견의 스케일링 한다 vs 안 한다🤔

Q. 안녕하세요, 제 반려견은 올해 14세 노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건강한 체질이었고 수술도 중성화 말고는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 병원에 갔다가 아이 이빨이 좋지 않아 스케일링을 하고 발치를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가 나이도 많아도 스케일링과 발치 수술을 해야 하는 걸까요? ​ 어렸을 적 양치하는

‘장거리 이동 후 혈변 본 반려견😨.. 큰 병에 걸린 걸까요?”

Q. 안녕하세요! 올해 4세 된 반려견(중성화 완료, 몰티즈와 푸들 믹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성격인데요. 저희 반려견은 차를 잘 못 탑니다. 차만 타면 헥헥거리고, 계속 서서 주위를 살펴요. 차가 잠시 정차하면 누워있기도 하는데, 다시 달리면 벌떡 일어나 두리번거리고 헥헥거립니다. ​ 최근 저희 가족이 명절을 맞아 부산

점프 덕후의 ‘디스크 탈출증’ 진단, 올바른 홈케어 방법은?

Q. 안녕하세요. 우리 집 막내는 올해 6세 된 닥스훈트 반려견입니다. 저희 반려견이 최근 갑자기 움직임이 적어지고, 몸도 덜덜 떨어서 병원에 갔다가 디스크 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요추 3~4번 사이에 문제가 있다며, 수술할 단계는 아니니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해보자고 합니다. 단 절대 뛰거나 점프하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과 함께요. ​ 문제는 저희

개에게 가장 흔한 뼈암!…꼭 알아야 할 ‘골육종’ 필수 정보

Q. 안녕하세요. 저는 1년 전 반려견(15세, 몰티즈)을 먼저 떠나보냈습니다. 제 반려견은 갑작스럽게 골육종을 진단받았고, 한 달 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제 친동생처럼 보살핀 가족 같은 아이였죠. 항상 건강할 줄만 알았던 반려견이 골육종에 걸린 뒤, 서서히 기력이 없어지더니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어요. ​ 당시 부모님은 일을 하시느라

대소변 볼 때, 빙글빙글 도는 반려견… 돌면 더 잘 나오나요?

Q. 안녕하세요. 저는 5세 반려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은 대변이나 소변을 볼 때 한자리에서 원을 그리며 보잖아요? 저희 반려견은 소변볼 때보다 대변볼 때 더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아요. 좋은 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건지, 돌면 더 잘 나오는 건가요? 도대체 왜 돌면서 대변을 보는 걸까요? ​ 저희 반려견은 패드가 아닌

세탁기 뒤로 들어가 두달째 안 나오는 임보냥, 어쩌면 좋죠?

Q. 안녕하세요. 길냥이를 임보 중인 사람입니다. 임보를 시작하는 첫날, 오자마자 고양이가 세탁기 뒤로 숨어버렸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한달이 지나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없거나 다른 일을 할 때는 베란다까지는 나와서 밥도 먹고 볼일도 봤습니다. 볼일은 장판 위에 보더라고요. 벤토도 두부모래도 펠렛도 다 써보고 화장실도 종류별로 사봤지만 쓰지 않았습니다. ​

“사람만 보면 덜덜 떠는 보호소 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Q. 사설 유기견 보호소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산책 봉사를 하고 있어요. 사설 보호소 상황이 좋지 못하다 보니 애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서 살더라고요. 당연히 산책도 매일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주말에 가서 애들 산책시키고 씻겨주고 있어요. ​ 산책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가 있는 반면 산책 자체를 무서워하고 보호소 밖에도 나가기

‘독립한 보호자vs가족들 있는 본가’…멈머는 어디서 살아야 행복할까🏡?

Q. 안녕하세요! 저는 8세 된 몰티즈 댕댕이(중성화 완료, 분리불안 없음)를 가족과 함께 키우다, 올해 중반 독립했습니다. 독립 후 항상 강아지와 산책 가던 시간도 혼자 집에서 보내니 정말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반려견을 아예 데려와 키울 수 있도록 가족들과 논의도 해봤는데요. 가족들도 댕댕이 없이 못 산다며 극구 반대하시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합의를 본 게

손가락을 입에 쏙? 화난 고양이 이렇게 달래도 되나요😲

Q. 안녕하세요. 반려묘를 너무 키우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터넷으로만 덕질하는 랜선집사입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영상 하나를 봤는데요. 고양이가 하악질을 하는데, 집사가 손가락을 고양이 입안에 넣으니까 잠잠해지고 순한 양이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손가락에 간식을 묻힌 것 같기도 하고요. ​ 어리둥절한 고양이 표정이 귀엽기도 한데 저러다가 유혈사태가 나는 건 아닐까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