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방지 대책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 시작부터 불협화음?

정부, 15억원 들여 1만8,000여마리 중성화 사업 진행.. 수의사들 “비용 책정 비현실적” 반발 정부가 유기견 발생을 막기 위한 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사업을 본격 지원하는 과정에서, 수의사들과 지원비 규모를 놓고 마찰을 빚으며 사업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 농촌에서 중성화 수술 없이 짧은 줄에 묶인 채 생활하는 마당개가 떠돌이개와 낳은 새끼는 관리가 되지 않고

동물보건사 시험 일정 공개! 수험생은 ‘이것’ 체크하세요✅

내년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12월 17일, 농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는 경기 성남시 수의과학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의 구체적 일정과 준비 상황’을 알렸습니다. ​ 동그람이는 앞서 동물보건사 소개 및 응시 대상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보다 더 상세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2월 27일,

1년 뒤 시행될 ‘진료비 사전고지제’.. 수의사법 개정 이후 동물병원의 변화는?

동물병원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라는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이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깜깜이 동물 진료비’라는 비판을 받았던 현행 동물병원 비용 체계에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 국회는 9일, 본회의에 상정된 수의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에 참석한 의원 172명 중 171명이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동물병원 이용자들의

내년 첫 시험 앞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어떻게 준비하지?

동물병원 진료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동물보건사’(수의 테크니션) 제도가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 농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등 관계 기관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대한수의사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과 진행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김정주 사무관(방역정책과)는 “내년 2월 말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1회 시험 시행을 목표로

[이동슈] ‘개파라치’ 2년 만에 부활? 전문가들… “과거에 시도했다 실패한 정책”

1. “목줄 미착용 반려견 신고하면 포상금” 법 개정안… 실효성 있을까? ​ 개에 물리며 인명피해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5월에 발생한 ‘남양주 개물림 사건’으로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고, 7월 발생한 ‘문경 개물림 사건’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 중입니다. ​ 국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지난 14일,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