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앵두 그립지만.. ‘묘르신’ 아껴준 독자들이 힘을 주죠”

웹툰 ‘우리집 묘르신’ SOON 작가 인터뷰 “반려묘를 키우기 전 ‘탐묘인간’으로 반려생활을 꿈꿨고, ‘우리집 묘르신’을 볼 때는 반려인이 됐어요. 그동안 작가님의 웹툰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집사로서 동지애를 느꼈는데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웃으며 만나요!”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해피엔딩은 누구나 꿈꾸지만, 세상 일이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동그람이

‘우리 떡국이는요..’ 미래 가족에게 남기는 임보자의 편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게습니..” “우다다다(떡국이의 발걸음 소리)” Loading… icon-alert ic_multitracktest​ 4.27.4 (PD)(AN:) 8bd58e8e-12d1-4777-9e00-4f7b97da8720 지난 1월 12일 인천에 있는 떡국이를 보러 갔을 때,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입니다. 마치 10년 만에 재회한 친구처럼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었죠. 떡국이는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방정맞은 몸짓, 발짓으로 ‘어서 와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내뿜었죠. 꼬리펠러를 쉼 없이 돌리고, 제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