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등진 반려인 집에 홀로 남은 고양이.. 열흘 넘게 식음 전폐해 [이동슈]

1. 고독사 현장서 방치된 고양이, 동물단체가 구조 ​ 혼자 살던 반려인이 숨진 뒤 집에 남아 있던 반려묘가 열흘 넘게 방치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숨어버리는 고양이의 특성상, 사망 등 혼자 사는 반려인의 갑작스런 부재시를 대비해 경찰에 반려묘 구조 매뉴얼 보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동물권단체 ‘케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영등포구 한 오피스텔에서

내년 첫 시험 앞둔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어떻게 준비하지?

동물병원 진료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동물보건사’(수의 테크니션) 제도가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 농식품부와 대한수의사회,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등 관계 기관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대한수의사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도의 구체적인 내용과 진행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부 김정주 사무관(방역정책과)는 “내년 2월 말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1회 시험 시행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