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잡아봐라~” 시민들 조롱하던 고양이 학대범, 실마리 찾았다 [이동슈]

1. ‘절대 못 잡는다’ 자신하던 범인이 남긴 증거는? ​ 길고양이에게 불을 지르고, 그 영상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학대범을 찾을 단서가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이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범인을 추적 중입니다. ​ 지난달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야옹이 갤러리’에 올라온 영상의 일부. 고양이를 포획틀에 가둔 뒤 불을 붙이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 페이스북 ​

생태계 교란종 포획하면 ‘공생의 길’ 걷게 되나요?

‘생태계 수호’ 내세운 SBS예능 ‘공생의 법칙’ 예고편 논란 동물단체 “생명경시 조장” vs 방송사 “생태 불균형에 경종” ​ ‘생태계 수호’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예고편에 대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생명경시 조장’이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BS 새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예고편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공생의 법칙’은 생태계 수호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면서 출연진이

[이동슈] “무단 침입해 내 반려견을…” vs “개가 먼저 공격했다” 진실은 무엇?

1. 반려견 공격당한 ‘창녕 가택 무단 침입 사건’.. 진실공방으로 번져 ​ 우리 집 마당에 뛰어들어와 삽으로 우리 개를 죽이려 했습니다 ​ 이번 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군 ‘가택 무단 침입 사건’의 피해자 A씨의 말입니다. 지난 19일 저녁,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A씨의 자택 마당이 찍힌 CCTV을 보면, A씨의 반려견 ‘가을이’가 급박하게 뛰고

[이동슈] ‘남양주 개물림 사건’ 견주 마침내 찾았다… 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

1. ‘내장칩도 없었는데…’ 어떻게 사고견 주인 찾았을까? ​ 경기 남양주시에서 인명피해를 부른 개물림 사고의 용의자가 마침내 특정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16일 동그람이와의 통화에서 “사고를 일으킨 개의 견주로 용의자 1명을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 11일, 용의자 4~5명을 조사 중이라던 수사 상황에 비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