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 저녁마다 벌어지는 멈머의 애절한 구걸 작전

반려견의 표정은 참 다양합니다. 행복할 때는 입을 벌리며 미소를 짓기도 하고요, 바라는 게 있으면 최대한 애처로운 표정을 짓기도 하죠. 이번에 동그람이가 준비한 해외동물 이야기도 모두 반려견 ‘표정’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 세 가지 사연 속 반려견들은 모두 다채로운 표정을 지었는데요. 주인공인 댕댕이들은 집사 꾸중을 피하려 불쌍한 척을 하거나 음식을 얻기 위한

“교통사고 당한 듯..” 발뺌했지만, 알고 보니 ‘커터칼 학대’ [이동슈]

1. 고양이 칼로 찌르고 유기한 30대 남성, 경찰 고발당해 ​ 입양한 새끼 고양이를 커터칼로 찌르는 등의 학대 행위를 저지른 뒤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 지난 21일, 고양이 반려인 커뮤니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해 10월 생후 2개월가량 된 고양이 ‘짱이’를 입양했습니다. 글 작성자

길거리서 댕댕이 생일파티 하다 인생 2회차 맞이한 노숙자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동물들도 대단하지만, 곁의 반려인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을 어떻게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의 반려동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따뜻하죠. 오늘은 이처럼 자신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반려인들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함께 만나러 가 볼까요? ​ 1.

“아픔 따윈 잊었어” 버려진 개들의 ‘견생 2막’ 모음.zip

버려진 개들, 하면 아픔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를 수 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모든 유기견이 다 버려진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건 아닙니다. 사람에게 친근감을 보이면서 새로운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경우도 많죠. 문제는 학대로 인해 다친 채 버려진 개들의 회복입니다. 심한 학대를 당하다 구조되면 학대를

[이동슈] 어둠 속에서도 발견한 희망… 동그람이 선정 2021년 동물 뉴스 5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순간은 잊고 2021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가 무색하게 이번 연말에도 거리를 둔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희망이 좌절로 바뀐 연말이지만,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단순히 어두운 뉴스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올해 동물 이슈를 정리하고 보니 우울한 뉴스 사이에서도 ‘내년에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주는 소식들도 조금씩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동슈] ‘개파라치’ 2년 만에 부활? 전문가들… “과거에 시도했다 실패한 정책”

1. “목줄 미착용 반려견 신고하면 포상금” 법 개정안… 실효성 있을까? ​ 개에 물리며 인명피해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5월에 발생한 ‘남양주 개물림 사건’으로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고, 7월 발생한 ‘문경 개물림 사건’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 중입니다. ​ 국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지난 14일, 무소속

‘큰 집사는 일해, 난 작은 집사랑 놀게😼’ 고양이의 일편단심 짝사랑 상대

반려묘와 함께 살다 보면 필수로 궂은일을 해야 합니다. 대소변을 치워야 하고, 사냥 놀이도 해주고, 영양분도 충분히 챙겨줘야 하죠. 하지만 이런 것들을 모두 해준다고 해서 반려묘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사랑을 주는 건 온전히 그들의 선택인데요. 🙂 대만에 사는 한 다묘집사도 이런 문제로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고양이를 위해 밥과 간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