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시행될 ‘진료비 사전고지제’.. 수의사법 개정 이후 동물병원의 변화는?

동물병원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라는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이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깜깜이 동물 진료비’라는 비판을 받았던 현행 동물병원 비용 체계에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 국회는 9일, 본회의에 상정된 수의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에 참석한 의원 172명 중 171명이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동물병원 이용자들의

[이동슈] 대통령 후보가 던진 ‘동물병원 진료비’ 대책… 현실성 있을까?

1. 이재명 후보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 수의사단체는 ‘공식 반대’ ​ 천차만별 반려동물 진료비, 화나고 부담되셨죠? 건강이 행복의 첫째 조건인 만큼 반려동물의 건강권도 챙기겠습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반려동물 관련 공약의 일부입니다. 이 후보는 최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는데, 이번 반려동물 공약은 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