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사고? 동물학대? 금붕어의 죽음을 전시한 작가

지난달 30일부터 전남 도립미술관에 전시된 설치미술 작품 ‘피시'(Fish). 링거 주머니에 금붕어를 넣어 죽는 과정을 보여주는 의도로 제작됐는데, 관람객과 동물보호단체로부터 ‘동물학대’라는 문제제기를 받아 결국 철거됐다.

동물 유기 용서 못한다던 열혈 봉사자의 두얼굴[이동슈]

1. 동물보호단체 구조 봉사자의 배신 “입양한 고양이들을 차도에 유기하다니..” ​ 지난달 중순, 경기 광주시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로. A씨는 새벽 출근길에 눈에 익은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반려동물을 넣는 이동장 3개가 갓길에 나란히 놓여 있었던 겁니다. A씨가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이동장에는 고양이 3마리가 있었습니다. 이동장 중 하나는 문이 열려 있었으며, 주변에는

어렵게 구조한 유기견, 알고 보니 ‘총기 안락사’ 당할 뻔했던 개?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의 지역방송 KCRG는 아주 놀라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아이오와에서 10년째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비키 루퍼(Vicky Ruefer) 씨는 최근 숲속에서 개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사실 이 개의 이야기는 한 차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누구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지는 않아서 한 달 넘도록 그냥 방치된

[이동슈] ‘남양주 개물림 사건’ 견주 마침내 찾았다… 경찰 “수사 마무리 단계”

1. ‘내장칩도 없었는데…’ 어떻게 사고견 주인 찾았을까? ​ 경기 남양주시에서 인명피해를 부른 개물림 사고의 용의자가 마침내 특정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16일 동그람이와의 통화에서 “사고를 일으킨 개의 견주로 용의자 1명을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지난 11일, 용의자 4~5명을 조사 중이라던 수사 상황에 비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