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학대” 미국서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 금지 법안 통과

​고양이 발톱 제거수술은 고양이의 발톱이 다시 자라지 않게 하는 수술로, 정확히는 고양이의 발톱이 자라는 뼈마디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고양이 발톱 제거수술을 놓고 “사람의 마지막 손가락 마디를 자르는 행위”에 비유할 정도입니다.

‘동물판 N번방’ 벌금이 고작 300만원? 역대급 솜방망이 처벌 수준

길고양이 여러 마리를 학대해 죽인 범인이 경찰 조사 끝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습니다. 동그람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범인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동물학대 대화방, 속칭 ‘동물판 N번방’에서 활동하던 행동대장 중 한 명이었습니다.

“71마리 개 사체 유기”.. 충격적인 범인 정체 밝혀졌다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 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사체를 유기한 범인은 이 지역 동물보호소를 위탁 운영하던 동물병원의 사무장이었습니다. 이들이 현장에서 찾아낸 개 사체는 무려 71구였습니다.

반려견 입양 1주일 만에 ‘개물림 사고’.. 충격받은 영국

반려견이 입양 1주일 만에 영아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영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마을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현지 매체는 연이어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영국 머지사이드 주 세인트헬렌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트레이슨 베이츠 씨의 반려견이 갑자기 베이츠 씨의 딸 벨라-래 버치(Bella-Rae Birch)를 공격했습니다.

‘누가 던졌나?’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한 개.. 수사는 난항 예상돼

고층 아파트에서 창밖으로 던져진 것으로 추정되는 개의 사체가 단지 화단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지만, 범인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을 듯합니다. ​ 지난 20일 새벽 3시경,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약 4kg 정도 소형견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개는 발견 당시 즉사하지는 않았지만, 누운 상태로 잠시 몸을 가누다 이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술 중 세상 떠난 반려견.. 1년 반만에 법원 “병원이 피해 배상해야” [이동슈]

1. 동물병원 의료사고 ‘손해배상’ 결론.. 어떻게 나왔나 반려동물 의료사고에서 동물병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판결 내용이 곧 시행될 수의사법 개정안(중대수술 고지 의무)와 관련된 배상책임이라, 법 시행 이후 관련 소송에서 참고할 만한 판례가 될 듯합니다. 특히 원고 측이 이번 민사소송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해당 수의사에 대한 형사고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사람 만났더라면..” ‘태종 이방원’ 촬영하다 죽은 ‘까미’의 슬픈 과거

경주마 시절 관리받던 ‘까미’, 퇴역 뒤에는 ‘폐사’ 기록 하나만 남아 동물단체들 “KBS는 진상조사로 도의적 책임 다하고, 정부와 마사회는 근본 대책 마련해야” 동물자유연대가 지난달 20일 공개한 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낙마 장면 촬영 현장 영상. 제작진이 말의 발목에 줄을 걸어두고 전력질주하게 한 뒤 말을 넘어뜨린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촬영 이후 한동안

1개월 만에 반복된 ‘개 물림 사고’.. 사냥개 사육 이대로 괜찮나 [이동슈]

1. 사냥개 3마리의 습격.. 산책하던 80대 노인 봉변 ​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육장을 탈출한 사냥개들이 산책 나온 80대 노인을 공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50일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 지난해 12월10일 오후 3시경, 강원도 춘천 주택가에서 80대 노인 A씨가 세 마리 개들의 습격을 받고 쓰러지는 사건이

‘태종 이방원의 비극’ 그만… “경마 상금 3%는 ‘말 평생복지’에 써야”

#1. 2004년 태어난 경주마 ‘기쁨이’(가명)는 2010년까지 총 19번의 경주에 나섰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마에서 은퇴한 뒤 100만원에 경기도 소재 승마장으로 팔려갔다. 하지만, 달리는 것 말고는 배운 적이 없었던 기쁨이를 승용마로 투입했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낙마 사고로 승마회원 2명이 골절상을 입었다. ​ 사고를 일으킨 뒤 반년 넘게 방치돼 있던 기쁨이를 안쓰럽게 여긴 누군가가

창원서 반복된 ‘잔혹 고양이 살해’.. 엄벌 가능할까?

경남 창원시에서 잔인한 고양이 살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년 전 ‘경의선 고양이 살해사건’과 유사한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여당 대선후보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지난달 26일, 오후 7시40분경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기르던 고양이 ‘두부’가 20대 남성 A씨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음식점 건물에 마련된 두부의 집 바로 옆에서

동물학대 논란에 재차 고개 숙인 KBS.. 정부도 “대책 마련”

드라마 ‘태종 이방원’ 낙마 장면 촬영과정에서 말이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을 방송한 KBS는 두 번째 사과문을 발표했고, 정부도 관련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 24일 KBS는 “드라마 촬영에 투입된 동물의 생명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시청자 여러분과 국민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일,

“공영방송서 동물학대라니..”사극 ‘낙마 장면’ 찍다 죽은 말 [이동슈]

1.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에 고개 숙인 KBS ​ 사극 속 낙마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말을 줄에 걸고 넘어뜨리는 모습이 노출돼 동물학대 논란을 불렀습니다. 촬영에 동원된 말은 사고 이후 1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지난 1일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7회 방영분에서는

신년 벽두에 또 ‘쥐불놀이 학대’.. 피학대 동물 구할 법 어디에 있나

‘새해에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지만, 안타깝게도 똑같은 사건이 1년 만에 또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쥐불놀이를 하듯 허공에 돌리는 등 동물학대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지난 9일, 동물권단체 ‘케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던 남성이 갑자기 개의 목줄을 들어 올리고는 한 바퀴 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성은 이어서

갑작스러운 보호소장 별세.. 갈 곳 없는 90마리 유기견은 어디로?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벽강보호소. 이곳에서 15년 동안 거주하며 유기견을 돌보던 70대 보호소장 A씨가 지난달 29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보호소 봉사자 B씨는 동그람이와의 통화에서 “병원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선 소장님이 갑자기 쓰러졌다”며 “동네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이 멎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B씨는 세상을 떠난 A씨를 애도할 틈도 없이

[이동슈] 농장동물 습격에 관광객 위협까지.. “들개 어쩌나” 고민 빠진 제주도

1. “유기견 방지 우선인데..” 제주 들개 실태조사에 ‘유해야생동물’ 지정 논란 ​ 야생화된 들개가 농장을 습격해 가축을 물어 죽이는 일이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 수년 전부터 제주 지역에서 이 같은 뉴스가 지속적으로 전해져 왔죠. 제주도에서 지난해 이 문제의 정확한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가 이번 주 공개됐습니다.

입양한 푸들 19마리 살해하고 매립했는데.. 법원은 구속영장 기각

공무원을 사칭한 공기업 직원 A씨에 의해 입양됐다가 살해당한 개의 사체가 A씨 집 화단에서 발견됐다.(왼쪽) A씨는 푸들품종 반려견만 집중적으로 입양했다. 군산길고양이돌보미 제공 공무원을 사칭한 공기업 직원이 푸들 19마리를 차례로 입양한 뒤 살해하는 행태를 반복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전북 군산경찰서는 6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입니다. A씨는 군산 내에

[이동슈] “잘 돌봐주세요” 반려견 유기하고 한 달 만에 덜미 잡힌 범인의 변명은..

1. CCTV에 다 찍혀.. 새벽에 몰래 반려견 버린 유기범 결국 검거 ​ 동물보호단체 사무실에 반려견을 유기하고 도망친 범인이 1개월 만에 붙잡혔습니다. ​ 동물권행동 ‘카라’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라 사무실 앞에 버려진 반려견 ‘보리’와 ‘탄이’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카라에 따르면 보리와 탄이는 지난 10월,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카라 더불어숨센터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카라

산책 도중 ‘날벼락’.. 멧돼지 수렵하던 사냥개에 반려견 물려 죽어

​ 반려인과 등산로를 산책하던 소형견이 사냥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멧돼지를 포획하기 위한 사냥개들인데, 등록 현행법상 의무대상에서 제외돼 현황 파악도 제대로 안 돼 있어 언제든 비슷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 지난 20일, A씨는 대구 북구 함지산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평소처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구역을 돌고 있던 사냥개 3마리가

[이동슈] 목격자를 찾습니다.. 미궁 빠진 ‘재개발 구역 길냥이들의 죽음’

1. “10월 한 달간 재개발구역서 벌어진 수상한 일.. 길냥이 죽음과 무관할까?” ​ 지난 15일 이른 아침, 서울 연희동의 재개발구역. 재개발로 인한 퇴거가 진행 중이라 인적이 드문 빈 주택가를 순찰하던 용역업체 소속 경비원 A씨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A씨가 본 것은 골목길 한복판에 놓여진 고양이의 사체, 그것도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머리 부위와

[이동슈] ‘개파라치’ 2년 만에 부활? 전문가들… “과거에 시도했다 실패한 정책”

1. “목줄 미착용 반려견 신고하면 포상금” 법 개정안… 실효성 있을까? ​ 개에 물리며 인명피해까지 이어지는 사건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5월에 발생한 ‘남양주 개물림 사건’으로 피해자는 목숨을 잃었고, 7월 발생한 ‘문경 개물림 사건’ 피해자는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 중입니다. ​ 국회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지난 14일, 무소속

[이동슈] ‘불광동 로트와일러 사건’ 견주… 항소심에서 “입양 보내겠다”

1. 법원 “개 키우겠다는 고집 버려야”… 로트와일러 견주에 일침 ​ 지난해 7월, 스피츠 품종 반려견과 함께 서울 불광동의 한 주택가를 산책하던 A씨는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갑자기 로트와일러 품종 개가 뛰어들어 A씨의 반려견을 공격한 것입니다. ​ A씨가 로트와일러와 반려견을 떼어놓으려 애썼고, 로트와일러 견주 B씨도 나타나 말렸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A씨의 반려견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이동슈] 법무부의 민법 개정안 ‘제98조의2(동물의 법적 지위) ①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1. ‘동물은 물건 아니야’ 입법예고가 불러올 변화는? ​ 2019년 7월, 서울 경의선 숲길 공원의 한 가게에서 살던 고양이 ‘자두’는 끔찍한 습격을 받았습니다. 남자는 마당에서 쉬고 있던 자두를 잡아 바닥에 집어던지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했습니다. 자두의 반려인은 가게에 출근하고 나서야 자두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고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 같은 해 10월,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 독일 동물보호운동의 찬란한 역사

안녕하세요? 독일의 반려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함수정이에요. 지난 번에 독일 동물보호법의 역사와 그 내용을 살펴보았지요. 우리가 세기의 독재자로 알고 있는 히틀러가 독일 최초의 동물보호법을 만든 사람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더 과거로 가서 독일 동물보호운동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아 보려고 해요. ​ 독일 동물보호운동의 시작 ​ 동물보호운동의 역사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어요. 18세기

공원 산책하는 반려견과 시골 마당개… 너무 먼 ‘1m 차이’

반려견과 산책 도중 한강시민공원에서 새로운 안내방송을 들었다. ‘반려견 목줄은 2m가 넘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 공원 입구에도 대형 현수막이 부착됐다. 지난 1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의 목줄이나 가슴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시행됐다. 자동줄을 사용하더라도 줄을 고정시켜 반려견과 사람 간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한 경우는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본다. 위반할 경우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목줄 길이 외에도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잡는 등 동물이 돌발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지난 11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목줄의 길이가 2m로 제한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시행됐다. 게티이미지뱅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자동줄은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겼을 때 즉각 대처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돼 있다. 그래서 조항에 반감을 갖는 보호자들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다만 공공장소에서의 목줄 착용은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의무사항이었음에도 목줄을 안한 반려견에 관리·감독이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강화된 규정을 어떻게 강제할 것인지 회의적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강화된 반려동물 안전조치를 매우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공공장소 곳곳에 붙은 현수막도 눈에 띄고, 아파트 단지 내부나 엘리베이터에 붙은 안내문도  쉽게 볼 수 있다. 온라인 홍보물을 제작해 동물보호단체 등 관계 기관에 게재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서울 한강공원에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제공 제도가 개선돼도 정작 시민들이 알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관리·감독이 남은 과제지만, 어쨌든 반려인, 비반려인도 강화된 제도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는 사실만큼은 환영할 만하다. 그럼에도 정부가 이번 반려견 안전조치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감추기가 힘들다. 이 정도의 행정력이 동물의 보호를 위한 규정을 알리는 데 있어서는 왜 나타나지 않는지 알 수 없어서다. 아직도 열악한 상태에서 최소한의 복지도 보장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어야 한다’라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사실 현재 있는 제도만 잘 홍보하고 시민들을 계도해도 많은 부분이 개선될 수 있다. ‘1m 마당개’라는 말이 고유명사처럼 사용될 정도로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길이의 줄에 묶여 평생을 사는 개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현행 동물보호법은 목줄과 사육 공간에 대한 기준을 이미 제시하고  있다. 2018년 개정된 동물보호법에는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제공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상해를 입히거나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에 따라 시행규칙에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의 의무’가 정해져 있다. 구체적인 시행규칙을 알아보자. 반려동물의 사육 공간은 동물이 ‘자연스러운 자세로 일어나거나 눕거나 움직이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을 하는 데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세부적으로 가로 및 세로는 동물의 몸길이의 2.5배 및 2배 이상일 것, 높이는 동물이 뒷발로 섰을 때 머리가 닿지 않아야 할 것 등을 기준으로 명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