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너머 낯선 고양이의 울음소리, 어쩐지 친숙하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이게 된다고?’ 싶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과는 다른 사고회로를 가진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정말 기상천외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필요하답니다. ​ 오늘은 동물들이 벌인 기상천외한 일에 대한 사연을 가져왔습니다. 읽다 보면 가슴이 철렁할 수 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너무 걱정하지

길거리서 댕댕이 생일파티 하다 인생 2회차 맞이한 노숙자

수많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동물들도 대단하지만, 곁의 반려인들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들을 어떻게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의 반려동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따뜻하죠. 오늘은 이처럼 자신의 가족인 반려동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반려인들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함께 만나러 가 볼까요? ​ 1.

엘리베이터에 매달린 개 구한 배달원, 영웅이 되다!

지난 10월 23일 중국 징먼시 한 건물에서 개 한 마리가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이 개는 보호자 없이 혼자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봉변을 당했는데요. 당시 개 몸에 연결된 리드줄이 엘리베이터에 끼여버렸고, 그대로 작동하면서 개는 공중에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죠. 하지만 다행히 이 개는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자칫 끔찍한 결말을 맞을

장난꾸러기로만 보였던 댕댕이가 집 화재 사고 막은 Ssul.🐶

반려견은 위험을 감지했을 때 나름의 방법으로 주변에 알립니다. 😀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반려견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와 소리, 냄새 등을 감지하고 왕왕 짖어 가족들에게 위험 신호를 알리는 거죠. 해외에 사는 반려인도 댕댕이의 위험 감지 능력 덕분에 화재 사고를 막았다고 하는데요. 철부지 막내인 줄만 알았던 댕댕이의 놀라운

대환장! 반려인 몰래 가출한 리트리버가 2주만에 발견된 곳

반려인은 애가 타는데 개들은 태평한 상황, 많이 겪어 보셨나요? 횡단보도 한가운데 응가를 하고 당당한 표정을 짓는 개, 나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응가를 줍는 나, 금방이라도 빨간 불로 바뀔 것만 같은 신호등… 정말 대환장의 쓰리 콤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애타는 반려인에 비해 개들은 마냥 행복하다는 거죠. ​ ​ 오늘의

134화.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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