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떠돌이 개를 지켜준 소녀의 작은 두 손

2022년 새해가 진짜 밝았습니다. 양력 설날에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것들, 잘 지키고 계시나요? 혹시 지키지 못했더라도 괜찮습니다. 음력설부터는 진짜 지키면 되니까요. 음력설까지가 진짜 마지노선인 거, 알고 계시죠? 음력설이 지났는데도 못 지킨 다짐이 있다면 2023년을 노리는 수밖에 없답니다. ​ 오늘은 음력설을 맞아 우리를 찾아온 훈훈한 동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따뜻한 마음씨로 동네

내 집사는 내가 고른다! 직접 ‘집사 간택’에 나선 멍냥이들

유기되었거나 떠돌이 생활을 하던 멍냥이들이 가족을 만나는 대표적인 방법은 구조 후 보호소를 통해 입양을 가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안락사가 되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멍냥이를 선택하지 않고, 멍냥이들이 집사를 직접 간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멍냥이들도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걸까요?

떠돌이 개가 처음 본 차를 보고 무작정 달린 속사정

인연이란 참 신기합니다.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돼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기도 하죠. 이번에 소개할 사연은 우연을 운명으로 바꿔놓은 한 떠돌이 개의 이야기입니다. 인적 없는 길가에 홀로 살던 이 개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소중한 가족을 얻었습니다. 무작정 뛰는 게 노력의 전부였지만, 개의 필사적인 노력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에 충분했답니다! ​ 내 이름은 막시!

30초 만에 보는 이를 훈훈하게 만드는 소년의 행동

12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코끝 시린 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마음도 헛헛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에디터처럼 겨울의 쓸쓸함에 몸부림치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굉장히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품 안에 붕어빵처럼 따뜻한 오늘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오늘 사연의 주인공, 이브라힘과 엄마의 사진. 더 도도 캡처 오늘 소식은 러시아 체첸

화산 정상에 갇힌 개를 구하기 위한 산악인의 노력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 홀로 떠도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팀을 꾸린 산악인에 대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 멕시코 남부 도시 베라크루스에 위치한 오리사바산은 고도 5,636m로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화산입니다. 지난 10월쯤부터 이 산 정상에 홀로 떠도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요. 이 강아지는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산을 올랐다가 내려가지 못하고

2년 전 사망한 반려인 찾아 수십 킬로미터를 걸어온 개

지난 15일(현지 시각), 대만의 인터넷 매체 이티투데이는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한 마을이 최근 개 한 마리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고 해요. 이 개가 보인 행동에 일부 마을 사람들은 눈물까지 보였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이야기일까요? ​ 어느 날 밤, 마을 주민들은 수상한 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밖에서

어렵게 구조한 유기견, 알고 보니 ‘총기 안락사’ 당할 뻔했던 개?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의 지역방송 KCRG는 아주 놀라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아이오와에서 10년째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비키 루퍼(Vicky Ruefer) 씨는 최근 숲속에서 개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사실 이 개의 이야기는 한 차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누구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지는 않아서 한 달 넘도록 그냥 방치된

공포의 순간😱 온몸을 던져 반려견 구해낸 멍집사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산책을 하다 보면 위험한 순간들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다가와 산책하던 반려견과 반려인에게 욕설을 퍼붓는다든지, 산책하던 다른 개가 내 반려견을 공격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죠. 이런 일을 겪으면 당황스럽고 겁도 나서 제대로 대처하기 힘든 것이 사실인데요. 러시아의 한 반려인은 위험한 순간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졌다고

[이동슈] “안락사 없다”던 소장님이.. 뒤에서는 동물 몰래 죽이고 매립했다

1. ‘유기견 대부’ 전 군산보호소 소장, 불법 안락사 파문 ​ 늘어난 보호소 동물 개체 수를 호소하며 유명해진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 당시 소장이 뒤에서 몰래 불법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14일, 동그람이에 건넨 자료를 통해 전북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군산보호소)의 전직 소장이었던 이정호 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알렸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군산보호소에서

골칫덩이 ‘떠돌이 개’ 문제, 모두 포획해 안락사하면 해결될까?

경기 남양주시에서 산을 떠돌던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는 사고 이후로 버려진 개들 문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떠돌이 개들이 밖에서 새끼를 낳고, 사람이나 길고양이 등 다른 동물에게 위협이 되는 일은 이미 오랫동안 풀지 못한 숙제다. 특히 재개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이사하면서 버리고 간 동물들은 길에서 죽거나, 식용으로 잡혀가거나, 떠돌이 개가 된다. 북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