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냥집사 당선자님, ‘개 식용 금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동슈]

1. ‘퍼스트 펫’만 7마리.. 대통령 당선인의 동물 정책은? ​ 7마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반려인 대통령이 탄생한 겁니다. 하지만 동물 관련 주요 의제인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질의에 당선인이 선거 내내 확언을 피한 만큼 관련 논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

[이동슈] 어둠 속에서도 발견한 희망… 동그람이 선정 2021년 동물 뉴스 5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순간은 잊고 2021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가 무색하게 이번 연말에도 거리를 둔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희망이 좌절로 바뀐 연말이지만,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단순히 어두운 뉴스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올해 동물 이슈를 정리하고 보니 우울한 뉴스 사이에서도 ‘내년에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주는 소식들도 조금씩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동슈] 현직 대통령의 ‘개 식용 금지’ 발언… 해묵은 논쟁 끝낼까

1.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 됐다” 문 대통령 발언, 현실로 이어질까 ​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9월27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 이번주에는 문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개 식용’에 대해 의중을 밝힌 일이라 이에 대한 찬반 논쟁도 가열됐습니다.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 대통령 한마디에 다시 뜨거워진 ‘찬반 논쟁’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27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공개된지 하루만에 ‘개 식용 논쟁’은 다시 뜨거워졌습니다. ​ 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유기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해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한국 대통령이 호랑이 대부’? 오스트리아가 준비한 ‘특별 선물’의 의미

지난달, 영국 콘월에서 개최된 G7 정상회담차 유럽 순방을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했다. 한국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 오스트리아 언론도 문 대통령의 방문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처음으로 한국 대통령을 맞이한 만큼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위치한 쉔브룬 동물원의 시베리아 호랑이 후원자(Patenschaft)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