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뜨끈한 바닥에 눌어붙은 반려묘, ‘저온화상’이 걱정돼요😨

Q. 안녕하세요. 반려묘 ‘탱구’와 함께 지낸 지 이제 갓 한 달 된 생초보 집사입니다. 탱구는 얼마 전 보호소에서 입양해 저와 가족이 되었어요. 아직 많이 서툴고 모자라지만 좋은 집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겨울이 되면서 탱구가 따뜻한 곳을 자주 찾아가는데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고양이들이 전기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기도 하고,

잠들 때면 꼭 쭙쭙이하는 캣린이…섬유 속 세제 때문에 걱정돼요

Q. 안녕하세요. 3냥이 집사입니다. 다름 아닌 막내로 데려온 놀숲 ‘아찌’가 잠 잘 때면 제 옷에 쭙쭙이와 꾹꾹이를 하면서 자요.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런가하고 밥 그릇 앞에다 데려다놔도 몇 알 먹고 와서 또 파고 듭니다. ​ 이불로 꽁꽁 싸매고 누워있어도, 틈새는 어찌 그리 잘 찾아서 기어들어오는지…^^;;; 사실 저는 잠 잘 때

양치 후 냥님이 설사를? 치약 때문에 고민인 초보 집사

Q.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지 2주 된 초보 냥집사입니다. 저희 까미(2살, 중성화 有, 암컷)를 입양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한다고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 최근 까미 양치를 위해서 치약을 고르는데, 그것마저도 어렵더라고요. 어떤 제품이 안전할지 커뮤니티 같은 곳을 찾아봤는데요. 치약을 쓰고 나서 설사를 한다는

새로 온 길냥이와 영역다툼… 제가 싸움을 말려도 괜찮을까요?

Q. 안녕하세요. 집사는 아니지만, 동네 길냥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고 있더라고요. 한 마리는 제가 밥을 주던 아깽이였고, 다른 한 마리는 조금 큰 아이인데 처음 보는 고양이였습니다. 신경전 끝에 큰 고양이가 작은 아깽이를 쥐잡듯이 잡길래 어떻게든 말려보려고 고양이 쪽으로 큰 소리를

캣타워도 있는데, 아깽이가 자꾸 집사 등위로 올라와요ㅠㅠ

Q. 안녕하세요 초보 집사입니다. 유튜브나 이런 것들로 공부를 하고 고양이를 입양했는데요. 4 개월 여아 춘심이가 자꾸 사람 등 위로 올라와요. ​ 제가 주부라 집에 계속 있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밥그릇이 비어있나 먼저 보고 물 갈아주고 30 분 정도 놀아줍니다. 이후 트릿 간식 4알 정도 먹이 퍼즐에 찢어줘요 그러고는 저도 밥을 먹고

집사는 한숨만… 그루밍하다 털 뽑는 반려묘의 속마음

Q. 일곱살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름은 누리입니다. 현재 건강은 양호한 편입니다. (올해 초 병원 진료 때 의사소견) 주거지가 단독주택이어서 하루에 한두 번 정도 바깥 베란다에서 산책 같은 짧은 외부 바람을 쐬는 거 말고는 많은 움직임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부터 바닥에 많은 털이 뭉텅뭉텅 뜯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