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동물등록 자진신고 18만 마리.. 작년보다 3배 늘어”

지난달 말까지 실시된 ‘동물등록 자진신고’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가 넘는 반려견이 등록됐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19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최종 집계 결과를 19일 공개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기간 총 17만9,193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등록된 반려견은 4만9,298마리로, 자진신고 기간 등록된 반려견은 지난해에 비해 3.6배 많은 수준입니다. ​ 새로 등록된

[이동슈] ‘안락사 논란’ 케어 박소연, 이번에는 ‘성폭력 2차 가해’ 의혹

1. 케어 전 활동가 “박소연 전 대표, 5년 전에도 같은 가해자 감쌌다” ​ 2019년 ‘보호동물 안락사’ 파문을 일으켰던 동물권단체 ‘케어’가 이번에는 내부 성폭력 문제에 휩싸였습니다. 케어의 박소연 전 대표는 가해자를 두둔하는 등 ‘2차 가해’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케어의 동물구조팀장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슈] 2년 만에 재개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효과 있을까?

1. 농식품부 “미등록 반려견 신고하면 과태료 면제”… 자진신고 기간 운영 ​ 한국 반려동물 정책의 난제로 꼽히는 이슈 중 하나는 ‘동물등록’입니다. 반려견 동물등록은 의무지만, 실제 등록은 저조한 까닭입니다. 주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까지 등록된 반려견은 약 232만 마리입니다. 이는 약 602만 마리로 추정되는 반려견의 38% 수준에 불과한 수치죠. ​ 저조한 동물등록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