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쳐다도 안보는 냥님… 캣타워 버려도 될까요?

Q. 안녕하세요. 4살된 러시안블루 파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캣타워를 전혀 쓰지 않는 파랑이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 지는 약 1년 정도 되었고요. 이사 오기 전 집은 좁아서 캣타워를 놓을 수 없었는데, 지금 집은 좀 넓어져서 창가 쪽에 캣타워와 투명해먹을 설치해두었습니다.  

겨울철 뜨끈한 바닥에 눌어붙은 반려묘, ‘저온화상’이 걱정돼요😨

Q. 안녕하세요. 반려묘 ‘탱구’와 함께 지낸 지 이제 갓 한 달 된 생초보 집사입니다. 탱구는 얼마 전 보호소에서 입양해 저와 가족이 되었어요. 아직 많이 서툴고 모자라지만 좋은 집사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 겨울이 되면서 탱구가 따뜻한 곳을 자주 찾아가는데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고양이들이 전기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기도 하고,

증상도 없이 찾아온 고양이 ‘심근비대증’, 어떤 영양제가 도움이 될까요?

Q. 안녕하세요. 7살 반려묘 민트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최근 저희 민트가 3개월 사이에 체중이 1kg이나 줄어서 병원에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요. 엑스레이 결과 심장이 좀 큰 것 같아서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심근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벽이 9.5mm라고 하더라고요. ​ 심근비대증 증상으로 후지 마비나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는데 민트는 그런 건 전혀 없었는데,

잠들 때면 꼭 쭙쭙이하는 캣린이…섬유 속 세제 때문에 걱정돼요

Q. 안녕하세요. 3냥이 집사입니다. 다름 아닌 막내로 데려온 놀숲 ‘아찌’가 잠 잘 때면 제 옷에 쭙쭙이와 꾹꾹이를 하면서 자요.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런가하고 밥 그릇 앞에다 데려다놔도 몇 알 먹고 와서 또 파고 듭니다. ​ 이불로 꽁꽁 싸매고 누워있어도, 틈새는 어찌 그리 잘 찾아서 기어들어오는지…^^;;; 사실 저는 잠 잘 때

아픈 너를 어디까지 돌봐야할까…입양은 힘든 캣맘의 고민

Q. 안녕하세요. 수개월 간 끊임없이 혼동스러운 상황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귀촌해 시골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지난 겨울 한파가 몰아치던 날, 마당에 5개월쯤 되어 보이는 암컷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고양이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는데 비전문가가 보기에도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어리고 아픈 고양이를 도와주지

입양 5개월 째 곁을 주지 않는 냥이, 마음 열 방법 없을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입양 온 지 5개월 정도가 되는 고양이 친구(1살/ 남/중성화 O)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 길생활을 하다 보호소로 들어와 한 달간 지낸 친구를 제가 5개월 전에 입양했는데, 겁과 경계심이 아주 많습니다. ​ 보호소에서 경계심이 조금 허물어질 즈음 저희 집에 와서 그런지, 집에 온 직후 다시 경계심이 심해져 절

분명 병은 다 나은 듯 한데 계속 똥스키를 타요! 습관이 된 걸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9살 된 고양이 설이(여아, 중성화 완료)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설이는 원래 남자친구가 아기 때부터 길러온 반려묘인데, 남자친구가 다른 지방으로 1년 정도 가게 되어서 초보 집사인 제가 맡아 키운 지 이제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 원래 모르는 사이는 아니어서 생각보다 빨리 적응한다 싶었는데, 이사 스트레스였는지 방광염에

집사는 한숨만… 그루밍하다 털 뽑는 반려묘의 속마음

Q. 일곱살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돌보고 있습니다. 이름은 누리입니다. 현재 건강은 양호한 편입니다. (올해 초 병원 진료 때 의사소견) 주거지가 단독주택이어서 하루에 한두 번 정도 바깥 베란다에서 산책 같은 짧은 외부 바람을 쐬는 거 말고는 많은 움직임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어제부터 바닥에 많은 털이 뭉텅뭉텅 뜯겨져

화장실 청소할 때마다 기웃대는 냥님, 집사 감시하는 건가요?

Q. 생후 8개월 된 캣린이 아콩이(남아, 중성화 有)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사람도 너무 좋아하고 똥꼬발랄한 아콩이와 아주 행복한 반려생활 중인데요. ​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 때마다 아콩이가 제 옆에서 화장실 청소하는 걸 지켜봅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기해서 보나 했는데, 아무리 멀리 있어도 화장실 청소 소리만 들리면 뛰어와서 구경을 합니다. 고양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