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냄새가 넘 지독한 울 댕댕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사연을 읽어보니 반려견의 방귀 냄새 때문에 고민인 보호자가 보낸 이야기네요. 반려견의 방귀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원인이 있을 텐데요. 이번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에서는 반려견이 방귀를 뀌는 이유와 지독한 냄새의 원인까지 함께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쁠 때마다 소변 찔끔😭 우리 멈머 희뇨는 언제쯤 멈출까요?”

Q. 안녕하세요! 저는 생후 11개월 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입양했고, 사람을 좋아하는 천방지축 사랑둥이 성격이에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며 성격도 착해서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는 와중에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저희 반려견이 희뇨를 봅니다. 특히 가족이 외출했다 돌아오거나 새로운 손님이 왔을 때 너무 좋은지 희뇨를 봐요. ​ 산책을 나가

앞다리 휘어진 반려견? ‘홈트’로 집에서도 운동하개🐶

Q. 안녕하세요. 올해 5세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 반려견은 한 살도 되지 않았을 때, 길에서 왼쪽 앞다리가 부러진 채 발견됐어요. 어린 강아지가 왜 길에 있었는지 그리고 다리는 왜 부러졌는지 여전히 알 길은 없습니다. 딱한 사정의 아이를 데려와 치료를 해줬고 가족이 됐어요. 당시 반려견은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고, 회복도 잘

‘마취 위험하지 않을까?’.. 14세 노견의 스케일링 한다 vs 안 한다🤔

Q. 안녕하세요, 제 반려견은 올해 14세 노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건강한 체질이었고 수술도 중성화 말고는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얼마 전 병원에 갔다가 아이 이빨이 좋지 않아 스케일링을 하고 발치를 하는 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가 나이도 많아도 스케일링과 발치 수술을 해야 하는 걸까요? ​ 어렸을 적 양치하는

‘장거리 이동 후 혈변 본 반려견😨.. 큰 병에 걸린 걸까요?”

Q. 안녕하세요! 올해 4세 된 반려견(중성화 완료, 몰티즈와 푸들 믹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 성격인데요. 저희 반려견은 차를 잘 못 탑니다. 차만 타면 헥헥거리고, 계속 서서 주위를 살펴요. 차가 잠시 정차하면 누워있기도 하는데, 다시 달리면 벌떡 일어나 두리번거리고 헥헥거립니다. ​ 최근 저희 가족이 명절을 맞아 부산

점프 덕후의 ‘디스크 탈출증’ 진단, 올바른 홈케어 방법은?

Q. 안녕하세요. 우리 집 막내는 올해 6세 된 닥스훈트 반려견입니다. 저희 반려견이 최근 갑자기 움직임이 적어지고, 몸도 덜덜 떨어서 병원에 갔다가 디스크 탈출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요추 3~4번 사이에 문제가 있다며, 수술할 단계는 아니니 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해보자고 합니다. 단 절대 뛰거나 점프하면 안 된다는 주의사항과 함께요. ​ 문제는 저희

“사람만 보면 덜덜 떠는 보호소 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요?”

Q. 사설 유기견 보호소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산책 봉사를 하고 있어요. 사설 보호소 상황이 좋지 못하다 보니 애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서 살더라고요. 당연히 산책도 매일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주말에 가서 애들 산책시키고 씻겨주고 있어요. ​ 산책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가 있는 반면 산책 자체를 무서워하고 보호소 밖에도 나가기

‘독립한 보호자vs가족들 있는 본가’…멈머는 어디서 살아야 행복할까🏡?

Q. 안녕하세요! 저는 8세 된 몰티즈 댕댕이(중성화 완료, 분리불안 없음)를 가족과 함께 키우다, 올해 중반 독립했습니다. 독립 후 항상 강아지와 산책 가던 시간도 혼자 집에서 보내니 정말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반려견을 아예 데려와 키울 수 있도록 가족들과 논의도 해봤는데요. 가족들도 댕댕이 없이 못 산다며 극구 반대하시고, 난리였습니다. 그래서 합의를 본 게

‘4개월째 계속된 반려견의 노란 콧물… 설마 암은 아니겠죠?’

Q. 안녕하세요. 저는 반려견 심청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심청이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으로 16년생이에요. 중성화 완료했으며, 실외 배변견이라 하루에 4번씩 산책하러 나갑니다. ​ 다름이 아니라 심청이가 올해 8월 말에서 9월까지 왼쪽 코에서 노란 콧물이 났습니다. 동네 동물병원에서 항생제와 감기약을 처방받아 약 한 달 가량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심청이가 낫지

‘터그 놀이 중 으르렁!’ 터그 놀이는 개를 더 사납게 만드는 걸까?

Q. 7개월 된 래브라도와 진도 믹스 반려견과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은 생후 2개월 됐을 때 입양했어요. 시골의 한 할머니가 모견이 낳은 강아지들을 버린다고 하여 구조하듯 데려왔죠. 저희 집은 마당이 있는 시골이라 반려견을 키울 좋은 환경입니다. 다만 지금은 반려견이 울타리를 넘을 수 있을 만큼 커서 마당에서도 줄 없이 놀지는 않습니다. ​ 저희

물만 먹으면 캑캑거리는 반려견, 그릇만 바꿔주면 해결?

Q. 안녕하세요. 3세 말티즈 반려견(중성화 완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반려견이 물만 먹으면 자꾸 캑캑거리며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런지는 2~3년 넘었어요. 몇 초 잠깐 그렇게 기침을 하는데, 희한한 점은 평상시엔 기침이나 캑캑거리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아요.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보니 물 먹을 때 이외에 기침을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셨지만 자꾸만 반복되니 걱정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밥 먹는 멈머, 한자리에서 먹을 수 없을까?

Q. 안녕하세요! 저의 털뭉치 가족은 5세 몽몽이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와 함께 산 지는 3년 정도 됐습니다. 몽몽이는 중성화한 남아이며, 산책은 하루에 두 번씩 30분 정도 집 앞이나 공원을 돌아요. ​ 저희 멈머는 특이한 식습관이 있습니다. 몽몽이는 밥을 먹을 때 이리저리 옮겨 다녀요. 밥을 주는 공간은 냉장고 옆인데요. 밥을 주면 한입씩

사람용 해열제 먹은 반려견, 아무 증상 없어도 병원 데려가야 할까?

Q. 안녕하세요. 11세 노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종양이 있다고 진단받아서 현재 약물치료 중입니다. 저는 어린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는데, 얼마 전 아들이 열이 나서 시럽으로 된 이부프로펜(5ml) 해열제를 줬습니다. 제가 부엌에 간 사이 아들이 잠깐 해열제를 바닥에 놨다고 했고, 확인해 보니 숟가락은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습니다. 아들은 먹지 않았다고 했지만, 옆에 쏟아진

“반려견 분리불안으로 이사만 2번.. 성대 수술까지 고민 중입니다”

Q. 안녕하세요. 작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했습니다. 나이는 2세 추정이고, 중성화 완료했으며 성별은 남아입니다. 산책은 하루에 한 번씩 1시간 이상 시켜주고 있습니다. 정말 순하고 예쁜데,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제가 빌라에서 살고 있어 주민들이 층간 소음에 다들 예민해 하는데요. 출근하고 없을 때 반려견이 많이 짖어 민원도 많이 받았어요. ​ 분리불안에는 산책이 좋다고

아무 거나 막 먹는 개에게 ‘뱉어’ 가르치는 법

Q. 안녕하세요. 올해 2세인 댕댕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먹을 것에 집착이 심한 편이라 입에 문 걸 뱉으라고 하거나 뺏으려 하면 크앙 하면서 물어버립니다. 아이를 자극하는 게 싫어서 평상시 먹을 때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잘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 문제는 아이가 먹을 게 아닌 것도 다 삼킬 때입니다. 특히 산책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