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만 울리면 두 발로 서는 고양이?!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냥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사진 속 고양이는 뒷발로만 서있는 다소 특이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자세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털도 눈길이 갑니다.

“이사갈 집엔 반려동물 안돼서…” 버려진 집에 홀로 남은 개

지난 7월 지역 동물보호단체 ‘세인트루이스 유기동물 구조’는 가정집의 한 계단실에서 개 한 마리가 유기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했다. 신고를 한 사람은 집주인이었다. 이 개의 가족은 이사를 간 세입자였다. 집을 비우고 가는 과정에서 개를 버리고 간 것.

개와 나의 다이어트가 망하는 이유 [무빙툰]

“으잉? 털 찐 게 아니었네?”
살이 찐 봄이의 건강이 걱정된 우리. 사료를 다이어트 사료로 바꾸고, 날마다 열심히 운동을 시켰다. 일주일 뒤 봄이의 몸무게에 전혀 변화가 없자, 우리는 누군가를 의심하는데…

아이가 떠난 뒤… ‘죄책감’에 대하여

반려동물이 떠난 후 반려인이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다른 관계에서 느끼는 것보다 반려동물의 죽음에 훨씬 더 많은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반려인과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의존 신뢰해야 하는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진실 혹은 거짓] 고양이 때문에 유산할 수 있다?

임신을 준비 중인 고양이 집사라면 ‘톡소플라즈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을 겁니다.특히 임신부가 고양이와 같이 지내면 ‘유산의 위험이 있다’ 혹은 ‘태아가 기형아로 태어난다’라는 이야기를 인터넷 등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 사실일까요?

화재 속 세 마리 강아지를 구한 ‘영웅 배달원’

지난 8월 미국 플로리다주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 당시 집주인은 외출 중이었다. 집에는 반려견 세마리만 남겨져 있었는데… 평소 자주 방문하던 택배 배달원은 강아지들이 위험하다는 걸 알고 소방서에 급하게 화재 신고를 했다.

‘반려묘 가정 악취문제’ 신경써야 할 4가지

반려인의 집에 방문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조금 예민한 분들은 냄새만 맡고도 ‘이 집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 곳들이 있는데요.

지진이 일어나자… 반려견의 ‘현명한 행동’

대만에서 한 반려견의 지진 후 반응이 언론에 보도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8일 6.8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만의 한 반려견은 집 안에 혼자 있었다. 반려견이 걱정된 보호자는 지진이 잦아들자 급히 집으로 달려왔는데…

‘개 냄새’에 대한 주관적인 고찰 [무빙툰]

개 냄새라고 다 똑같은 냄새가 아니거든? 씻고 나면 털 뭉치 곳곳에서 샴푸냄새가 나고, 며칠이 지나면 발바닥에서 꼬순내가 나기 시작해.밥 먹고 난 뒤 공놀이를 하면 공에서 구수한 사료냄새가 난다니까~ 그리고 따뜻하고 통통한 배에선 아가 냄새가 나…

변비 심한 냥님을 위해 ‘응가분석 AI’ 만든 집사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그녀는 2020년부터 다소 특이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최근 프로젝트가 완성돼 일련의 과정들을 글로 적어 공개한 것. 그것은 바로 ‘고양이 💩 분석 AI 개발’이었다.

‘층견소음’은 그만! 반려견 방음 체크리스트 4

도시 반려인이 겪는 어려움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층간소음’ 이야기를 한다. 특히 아파트에서 반려견이 짖거나, 걷거나 뛰는 소리는 이웃의 항의를 받을까봐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층견소음’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할까?

재택근무 종료가 불러 온 ‘짠한 풍경’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넛츠’는 최근 보호자의 재택근무로 인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항상 집에 가족이 있으니 넛츠는 일상을 더 즐겁고 신나게 보낼 수 있었죠. 그런데 최근 보호자는 재택근무가 끝나 출근을 하게 됐는데요.

영국 엘리자베스2세 서거에 재조명 된 ‘코기 사랑’

지난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했다. 세계 각국의 조문과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물을 사랑했던 여왕을 기억하는 목소리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라고 하면 웰시코기를 떠올릴 만큼, 여왕의 웰시코기 사랑은 각별했다.

거 왜, 반려견에게 미안할 때 다들 있잖아요…? [무빙툰]

반려인이라면 격한 공감! 우리집 댕댕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느껴질 때~ 베스트5를 꼽아봤다. 5위는 놀자고 던진 공에 강아지가 맞았을 때. 4위는 내 육중한 몸무게를 실어 녀석의 작고 귀여운 발을 밟았을 때… 그럼 1~3위는 과연 어떤 상황일까?

아기가 너무 보고 싶었던 ‘포메 형제’

아기와 댕댕이 조합은 언제나 옳죠!!일본에서도 이 최강조합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크게 회자됐어요. 포메라니안 형제가 아기를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귀여운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트위터에 퍼진 건데요.

고양이 숨숨집, 잘 고르고 잘 쓰는 법 5

고양이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 숨을 곳들이 필요합니다. 예민한 성격 탓에 외부 자극에 대피할 안식처를 찾곤 하죠. 숨숨집이 없다면 고양이는 숨는 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움직일텐데, 한번 작정하고 숨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일은 정말 힘들거든요.

‘최장기 투숙견’이 가족을 만났을 때: 겨울이 이야기

저는 올해 8세인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겨울이는 지난 2022년 4월 ‘비구협’에서 입양헸죠. 원래 해외 입양을 가기 전 임시보호를 위해 저희 집에 왔는데요. 제가 입양하기로 결정하며 평생 가족이 됐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해요.

‘3개월 시한부 선고’ 강아지의 기적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예상 수명을 뛰어넘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한 강아지의 사연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일본에 살고 있는 그레이트 덴 품종 강아지 ‘알파’. 알파는 작년 12월에 선천성 질환인 ‘거대 식도증’에 의해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슬픈 입’을 가진 고양이… 사람 손길에 확 달라졌어요

샘은 보호소에 처음 왔을 때부터 특이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눈은 사시였고, 입술이 부어올라 마치 만화 캐릭터처럼 보였다. 모두들 샘은 장애를 가진 고양이라고 생각했다. 보호소 SNS에 샘의 소식을 올리자 ‘슬픈 입을 가진 샘’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았다.

“완전히 뒤집어 놓으셨다” 소울리스 댕댕이의 축하

얼마 전 어떤 웨딩촬영에서 생긴 일. 두 사람은 꽃 장식이 된 설치물 앞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 가까운 친지 몇 명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된 결혼식 하객 중에는 부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도 초대됐는데 바로 그들의 반려견 ‘루나(Luna)’ 였다!

논슬립vs인조가죽… 반려가족, ‘바닥 깔 결심’ 했나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이 집과 관련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게 있다면 바로 ‘바닥재’일 터. 층간소음, 미끄러짐 등을 유발하는 일반 바닥재 대신 다른 소재 제품을 찾으려 하다가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한번 바닥재를 골라 시공까지 한 뒤에, 웬만해서는 교체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교해봤다. 반려동물을 위한 바닥재로 언급되는 ‘논슬립 코팅’ VS ‘인조가죽 마루’.

내 마음 속의 집을 떠올려봐요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 우리는 일상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나를 지탱했던 삶의 이유를 잃었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잃기도 한다. 그들은 함께 했던 시간, 그 자체이기도 하고 그들만이 줄 수 있었던 나만의 장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영영 못 볼 줄 알았는데…’ 16년만에 재회한 고양이와 집사

16년 전 잃어버린 고양이와 올해 초에 다시 재회한 미국의 한 집사의 사연이 화제다. 고양이 ‘리츠’가 두 살 때 열린 문 틈 사이로 뛰쳐나갔고 백방으로 수소문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16년이 지난 어느 날, 집사는 문자 한 통을 받았는데….

연어를 사냥하는 곰? 알고 보니 강아지!

야생의 곰은 강에서 연어를 사냥해 먹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강에서 연어를 사냥하는 곰이 출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곰을 발견한 학생들이 놀라는 작은 소동이 벌어진 건데요. 하지만 알고 보니 곰이 아니라 생후 1년도 되지 않은 강아지였다고 합니다!

“이젠 반려동물 키우지 않을래” 결심을 깬 아깽이 형제

지난 5월 반려묘와 이별한 대만의 한 집사. 반려묘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왔고, 손쓸 새도 없이 고양이별로 떠나버렸다. 허무하게 반려묘를 보낸 집사는 다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지 않겠다고 가슴속으로 결심했다는데…

간식 속 약만 뱉어내는 고양이는 ‘쓴맛 감별사’?

반려묘에게 약을 먹일 때, 츄르나 사료에 몰래 섞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집사의 노력에도 반려묘는 츄르에 섞인 약을 귀신 같이 알아채 뱉어 내기 일쑤! 이는 고양이가 ‘생존’을 위해 쓴맛을 감별하는 능력이 발달됐기 때문이다.

아픔엔 크기가 없지만 [무지개다리 우체국]

세상의 많은 이별 중에 더 슬프거나 덜 슬픈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행이야’ ‘그래도 우리 초코가 오래 고통스럽진 않았다니 다행이다’ ‘내 품에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작은 다행스러움이 하나쯤은 함께 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