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투숙견’이 가족을 만났을 때: 겨울이 이야기

저는 올해 8세인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겨울이는 지난 2022년 4월 ‘비구협’에서 입양헸죠. 원래 해외 입양을 가기 전 임시보호를 위해 저희 집에 왔는데요. 제가 입양하기로 결정하며 평생 가족이 됐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해요.

“이젠 반려동물 키우지 않을래” 결심을 깬 아깽이 형제

지난 5월 반려묘와 이별한 대만의 한 집사. 반려묘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왔고, 손쓸 새도 없이 고양이별로 떠나버렸다. 허무하게 반려묘를 보낸 집사는 다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지 않겠다고 가슴속으로 결심했다는데…

착한 백구가 딱 한 번 저지른 ‘일탈’ (feat. 고라니)

생후 3개월 때 경마장에 버려져 1m 목줄에 묶여살던 백구. 마음 착한 보호자를 만나 ‘나무’라는 이름으로 제2의 견생을 살고 있다. 사고 한 번 치지 않고 순둥순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나무’는 보호자들을 깜짝 놀래키는데…

배변 참는 임보견… ‘쾌변’을 위하여!

소심한 성격에 두 번이나 파양 당했던 개 ‘로또’.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 전제 임시보호를 시작한 보호자와 조심스럽게 새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로또가 대소변을 극도로 참는 일이 잦아지면서 보호자의 고민이 시작됐는데…

놀란개 아님! 평생 오해받는 댕댕이의 속사정

16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거느린 개 ‘벨’의 이야기다. 인기의 비결은 ‘특별한 외모’ 때문인데, 벨은 선천적으로 얼굴 이마 부분 피부가 잘못 형성돼 눈꺼풀이 다른 개보다 위로 올라가 있다. 매우 편안하게 눈을 떠도 남이 보기엔 큰 충격을 받아 눈을 크게 뜬 것처럼 보인다는데…

“내 눈썹은 자연산! 한쪽은… 깜빡했어요 ㅋ”

한 쪽에만 눈썹이 있는 독특한 외모의 강아지 땡구. 사람이든 동물이든 일단 꼬리부터 흔들고 보는 저세상 텐션을 가졌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하는 댕댕이의 깨발랄한 이야기 속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도..어미 고양이가 해야만 했던 것

이번 주 ‘가족이 되어주세요’는 새 가족을 찾는 동물의 사연을 전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고양이 구조 및 입양 단체 ‘내일은 고양이’ 쉼터에 머무는 ‘엠마‘입니다. 엠마는 한쪽 뒷다리가 없는 장애묘이지만 다른 고양이처럼 우다다도 잘합니다. 2022년에는 묘생역전을 노리는 엠마의 이야기, 조금 더 눈여겨 봐주세요! ​ # 장애묘라도 괜찮아🐱 #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가족이

1년 만에 다른 개가 됐다…반려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혹시 턱시도 고양이가 점점 하얀색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동그람이에서 이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고양이는 피부나 털이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포터의 모습(왼쪽)과 현재 포터의 모습, 완전히 다른 색깔의 개로 자랐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도 털색이 변한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새끼 때의 털색은 1도 찾아볼 수

‘딱 개 만큼만 살자’ 52년 차 반려인 지상렬의 인생 목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개 만큼만 살자 딱 개 만큼만 사는 게 인생의 목표라는 개그맨이 있습니다. 지난 1996년에 데뷔한 후 찰진 입담과 드립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 님이죠. ‘안구에 습기 찬다’ (눈물이 난다), ‘오늘 혀로 훈민정음 드리블 좀 하는구나’ (오늘 말을 잘하는 구나) 등 뜻을 이해하고 나면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