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마리 개 사체 유기”.. 충격적인 범인 정체 밝혀졌다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 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사체를 유기한 범인은 이 지역 동물보호소를 위탁 운영하던 동물병원의 사무장이었습니다. 이들이 현장에서 찾아낸 개 사체는 무려 71구였습니다.

수술 중 세상 떠난 반려견.. 1년 반만에 법원 “병원이 피해 배상해야” [이동슈]

1. 동물병원 의료사고 ‘손해배상’ 결론.. 어떻게 나왔나 반려동물 의료사고에서 동물병원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판결 내용이 곧 시행될 수의사법 개정안(중대수술 고지 의무)와 관련된 배상책임이라, 법 시행 이후 관련 소송에서 참고할 만한 판례가 될 듯합니다. 특히 원고 측이 이번 민사소송 과정에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해당 수의사에 대한 형사고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1년 뒤 시행될 ‘진료비 사전고지제’.. 수의사법 개정 이후 동물병원의 변화는?

동물병원 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라는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이 통과됐습니다. 그동안 ‘깜깜이 동물 진료비’라는 비판을 받았던 현행 동물병원 비용 체계에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 국회는 9일, 본회의에 상정된 수의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표결에 참석한 의원 172명 중 171명이 찬성했으며 1명은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 표결에 앞서 “동물병원 이용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