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못 보는 반려견을 위한 ‘생활 속 배려’ 셋!

반려견의 감각 중에서 사람보다 떨어지는 감각이 있다면, 바로 ‘시각’이다.
개는 움직임을 읽는 동체시력은 뛰어나도, 시력 자체는 사람 기준으로 봤을 때 0.2~0.3 수준이다. 그럼 나이가 들어 백내장, 녹내장 등으로 시력을 잃어도, 후각과 촉각으로 대체해 삶의 질을 유지가 가능한걸까?

대소변 볼 때, 빙글빙글 도는 반려견… 돌면 더 잘 나오나요?

Q. 안녕하세요. 저는 5세 반려견,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은 대변이나 소변을 볼 때 한자리에서 원을 그리며 보잖아요? 저희 반려견은 소변볼 때보다 대변볼 때 더 빙글빙글 도는 것 같아요. 좋은 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건지, 돌면 더 잘 나오는 건가요? 도대체 왜 돌면서 대변을 보는 걸까요? ​ 저희 반려견은 패드가 아닌

‘4개월째 계속된 반려견의 노란 콧물… 설마 암은 아니겠죠?’

Q. 안녕하세요. 저는 반려견 심청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심청이는 골든 리트리버 견종으로 16년생이에요. 중성화 완료했으며, 실외 배변견이라 하루에 4번씩 산책하러 나갑니다. ​ 다름이 아니라 심청이가 올해 8월 말에서 9월까지 왼쪽 코에서 노란 콧물이 났습니다. 동네 동물병원에서 항생제와 감기약을 처방받아 약 한 달 가량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이 심청이가 낫지

물만 먹으면 캑캑거리는 반려견, 그릇만 바꿔주면 해결?

Q. 안녕하세요. 3세 말티즈 반려견(중성화 완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희 반려견이 물만 먹으면 자꾸 캑캑거리며 헛구역질을 합니다. 그런지는 2~3년 넘었어요. 몇 초 잠깐 그렇게 기침을 하는데, 희한한 점은 평상시엔 기침이나 캑캑거리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아요. 수의사 선생님께 여쭤보니 물 먹을 때 이외에 기침을 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셨지만 자꾸만 반복되니 걱정이

14세 노견의 계속된 발작… 괴로워하는 아이에게 안락사가 최선일까요?

Q. 안녕하세요. 현재 14세 노견과 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이 갑자기 발작해 병원에 바로 입원시켰습니다. 의식이 없다가 가끔 돌아오면 또다시 경련과 페달링 증상을 보였고, 다시 약을 투여해 잠을 재웠습니다. 의식을 차렸을 때 수의사 선생님이 직접 밥을 줬는데, 아이가 잘 받아먹었다고 하셨습니다. ​ *페달링 증상 : 발작을 하면서 몸이 떨리거나 자전거를 타는

“3세부터 물 안 먹은 반려견…우리 강아지 괜찮을까요?”

Q. 안녕하세요. 제 반려견은 올해 12세 수컷 노령견(중성화 완료)입니다. 관절이 좋지 않아 산책은 하루에 한 번 30분 내외로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반려견이 물을 먹지 않아 고민입니다. 3세부터 물을 잘 먹지 않기 시작했는데, 제가 걱정이 돼서 사료에 닭 삶은 물을 섞어서 주는 등 수분 섭취를 하게끔 했습니다. ​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당뇨견에게 탄수화물은 독?…식단에서 무조건 빼야 할까요?”

Q. 저희 반려견(4세 추정, 수컷 중성화)은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현재 한 달 평균 혈당이 140 정도 나오고 있으며, 당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병원에서도 들었습니다. 평소 사료에 익힌 고기와 채소를 섞어서 허기짐을 조금씩 달래줍니다.(정말 많이 먹지만 살이 안 찝니다.) ​ 다름이 아니라 당뇨견 반려인들 사이에서 탄수화물에 대한 의견이 많아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