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동물 이슈] 사람 몸에서 뛰던 ‘돼지 심장’.. 2개월 만에 멈추다

1. 돼지 심장 이식 환자, 다양한 논쟁 남기고 세상 떠나 ​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수술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미국 메릴랜드대 병원은 9일, “심장병 환자 데이비드 베넷(57)이 역사적인 돼지 심장 수술 이식 2개월 만인 8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베넷은 지난해 10월 심부전증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인류에 많은 고민 남긴 ‘돼지 심장 이식수술’ [이동슈]

1. 흉악범 논란부터 동물권 논쟁까지… ‘이종 간 장기 이식’ 뒤 터진 논란들 ​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돼지의 심장을 인체에 이식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일주일째 생존 중입니다. ​ 10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대 의료센터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 동물의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해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