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해변’에 어서 오시게냥~

고양이 가족이 모여사는 어느 아름다운 섬에 갔다. 때마침 놀아줄 사람이 와서 반가웠던 걸까? 해변 앞 편의점의 고양이들은 나를 적극적으로 맞이했다. 고양이들과 나는 해변을 통째로 빌린 기분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맑은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순간만큼은, 나 또한 현실적인 고민과 걱정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이젠 반려동물 키우지 않을래” 결심을 깬 아깽이 형제

지난 5월 반려묘와 이별한 대만의 한 집사. 반려묘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왔고, 손쓸 새도 없이 고양이별로 떠나버렸다. 허무하게 반려묘를 보낸 집사는 다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지 않겠다고 가슴속으로 결심했다는데…

고양이와의 만남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때때로 길고양이들과의 만남이 ‘한여름 밤의 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지난 여름, 공영 주차장의 담장 뒤를 보금자리 삼아 살던 오트밀네 가족과의 만남도 짧지만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하찮은 하악질? 사나운 아깽이 입양시킨 센스만점 소개글

최근 한 살도 안된 어린 고양이를 구조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그러나 고양이는 하악질을 하며 사람들을 계속 경계했다. 한 직원이 아기 고양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입양 홍보글을 작성했다는데…

아기 길냥이를 돌보고 있는데 ‘범백’이 의심돼요

8개월된 아기 길고양이를 돌보고 있는 캣맘. 어느날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고 초췌해진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를 보고 ‘범백’이 아닐까 의심하는데… 무서운 전염병인 고양이 범백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깜놀주의! 강아지를 뒤에서 함부로 건들면 안 되는 이유

우리 사랑하는 멍냥이가 갑자기 조용하네요. 긴급 신호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SNS 속 말썽꾸러기 멍냥이들만 엄선해서 모아봤답니다. 그럼 흔들리는 동공과 쿵쾅대는 심장에 미리 대비하시고, 꾸러기 멍냥이들의 활약상을 함께 살펴볼게요!

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대형견이 보인 의외의 반응

아깽이는 홀로 거리에 머무르고 있었고, 주변에는 어미나 가족으로 추정되는 고양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광경을 본 헨씨는 처음에는 ‘강아지들이 아기 고양이를 괴롭히면 어쩌나’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죠.

반려묘 배 속에 하나 발견되면 빙산의 일각이라는 ‘이것’의 정체

회충 감염은 상당 기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양이의 토사물이나 대변에서 회충이 발견되었을 때, 보호자들이 반려묘가 회충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토나 변에서 회충이 보이거나 혈변을 봤다면 감염이 진행된 지 꽤 흘렀을 것입니다.

“71마리 개 사체 유기”.. 충격적인 범인 정체 밝혀졌다

충북 음성군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 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파문이 일었습니다. 사체를 유기한 범인은 이 지역 동물보호소를 위탁 운영하던 동물병원의 사무장이었습니다. 이들이 현장에서 찾아낸 개 사체는 무려 71구였습니다.

당돌한 아깽이가 동네 대장 냥이에게 동거 제안한 썰

고양이들은 확실히 인간보다 한 수 위죠. 일단 인간들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걸 하고, 견디다 못한 인간의 기분이 좀 안 좋아 보인다 싶으면 은근슬쩍 와서 선심이라도 쓰듯 애교를 좀 부리기도 하죠. 고양이들은 인간 조련 능력을 정말 타고난 것 같아요. 이래서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한 눈 팔 수 없어! 멍냥이 때문에 동공지진 온 집사.zip

반려인들이 가장 등골 오싹한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집이 너무 고요할 때’라고 해요. 분명 똥꼬발랄한 녀석들이 어디서 우당탕탕, 복작복작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어디선가 몰래 사고를 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그리고 집사의 그런 불길한 예감은 거의 틀리지 않죠. 그래서 겨울이 아빠인 배우 유해진씨는 가을이가 안 보이면 일단 ‘겨울아 안돼!’를 외치고

호랑이 굴에 잘못 들어간 아기 고양이의 운명은?

두바이의 공주 라피타 라쉬드 알 막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이 화제입니다. 라피타 공주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써놓을 만큼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그녀는 해변가에 프라이빗한 동물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호랑이는 물론 말, 오랑우탄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동물을 사랑하는 것과 동물원을 소유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것

충격! 회사 앞에 버려진 고양이의 담요 밑에서 발견된 것

지난 24일, 미국의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발생한 고양이 구조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한 시민이 우연히 회사 건물 앞에서 반려동물용 쿠션과 그 위에 누워있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해요. 과연 이 고양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 퇴근길에 고양이를 발견한 시민은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고양이를 입양했는데…’고양이’가 아닌 것 같아요🤣

냥집사 여러분들에게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을 꼽아보라고 한다면 어떤 답변들이 나올까요? 약 먹이기, 발톱 깎기, 병원 가기 등 여러 답변이 나오겠지만 그중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답변은 단연 ‘목욕’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막에서 주로 생활했던 고양이들은 몇몇 종을 제외하고는 물에 익숙하지 않다고 해요. 게다가 물에 묻으면 몸이 무거워져서 사냥과

잠들 때면 꼭 쭙쭙이하는 캣린이…섬유 속 세제 때문에 걱정돼요

Q. 안녕하세요. 3냥이 집사입니다. 다름 아닌 막내로 데려온 놀숲 ‘아찌’가 잠 잘 때면 제 옷에 쭙쭙이와 꾹꾹이를 하면서 자요. 처음에는 배가 고파서 그런가하고 밥 그릇 앞에다 데려다놔도 몇 알 먹고 와서 또 파고 듭니다. ​ 이불로 꽁꽁 싸매고 누워있어도, 틈새는 어찌 그리 잘 찾아서 기어들어오는지…^^;;; 사실 저는 잠 잘 때

아깽이와 골댕이가 가족이 되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

흔히 골든 리트리버를 천사견👼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존재에게도 꼬리를 살랑이는 착한 성품을 가졌기 때문일 텐데요. 이번에 소개할 사연 속 골댕이도 천사견 같이 착한 댕댕이입니다. 갑자기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이것까지 해줬다고 하네요~ ​ 이 작은 털뭉치가 내 동생이라고? 미국에 사는 여성 ‘케이티 스큅(Katie Squibb)’씨는 지난 8월 8일(현지 시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귀 4개 달린 아깽이, SNS 속 슈퍼 루키로 등극하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동물들이 있죠. 이 친구들은 아무래도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돌봄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족을 만나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런데 지난 27일(현지시간), 장애를 가진 한 아깽이가 극적으로 입양이 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해요. ​ 안녕, 내 이름은 아슬란! 막 구조되었을 때지롱. dailymail 홈페이지 캡처 ​ 이 아깽이의

아깽이에게 우유 나눠주는 ‘선한 영향력’… 일본의 ‘안락사 제로’ 이끌다

안녕하세요. 일본의 반려동물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 김인애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뒤로 아기 고양이가 많이 태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일본의 동물보호소에는 이맘때 아기 고양이들이 가장 많이 입소한다고 해요. 그리고 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되거나, 자연사하는 고양이의 대다수는 아직 수유기의 아기 고양이라고 해요. 잦은 수유와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갓난 고양이는 손이 부족한 보호소에서 대응이 힘들다 보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독립 앞둔 아깽이의 귀여움 모음.zip

어른이 되지 않도록 머리 위에 다리미를 얹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꽃봉오리는 장미가 되고, 새끼 고양이는 어른 고양이로 자라겠죠.-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중에서 고양이는 눈 깜짝할 새 자란다. 야속하게도 고양이들의 생체시계는 우리보다 빨라서, 우리 눈에는 아직 작은 고양이들이지만 엄마 품을 떠나야 한다. 고양이들의 어린 시절이 끝나가는 걸 보며 나는 때때로

첫눈이 성가셨던 ‘냥찍사’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한 장면들

눈이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이 내린 이후의 길거리가 성가셨다. 대중교통 이용도 불편하고, 얼어붙은 길은 미끄러웠다. 그래서 차라리 눈이 내리지 말기를 바라기도 했었다. 그랬던 내가 눈 소식을 기다리게 된 건 다름 아닌 길고양이 덕이다. “눈 내린다냥~!” 지난 겨울 어느 아침, 눈을 뜨자 방 안의 분위기가 은은하게 환했다. 지난 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