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샘 “유명 인플루언서? 그냥 동네수의사라 불러주세요”

서울 신영동에서만 20년 넘게 동네병원을 운영하는 윤홍준 수의사. 스스로를 소박한 동네 수의사라고 소개하지만, 무려 구독자 수 20만을 넘긴 유튜버 실버 버튼 보유자다. 실명보다 ‘윤샘’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더 알려진, 두 얼굴의 수의사 이야기를 들어보자.

8세 어린이 중상 입힌 개… ‘안락사 논쟁’으로 또 비화

지난 7월 11일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세 어린이가 개에 물려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개를 안락사 처분하려 했지만, 검찰이 이에 제동을 걸었다. 한 동물보호단체도 안락사 반대 입장을 피력하며 논쟁이 비화되고 있다.

어렵게 구조한 유기견, 알고 보니 ‘총기 안락사’ 당할 뻔했던 개?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의 지역방송 KCRG는 아주 놀라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아이오와에서 10년째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비키 루퍼(Vicky Ruefer) 씨는 최근 숲속에서 개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사실 이 개의 이야기는 한 차례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하지만 누구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지는 않아서 한 달 넘도록 그냥 방치된

[이동슈] “안락사 없다”던 소장님이.. 뒤에서는 동물 몰래 죽이고 매립했다

1. ‘유기견 대부’ 전 군산보호소 소장, 불법 안락사 파문 ​ 늘어난 보호소 동물 개체 수를 호소하며 유명해진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 당시 소장이 뒤에서 몰래 불법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14일, 동그람이에 건넨 자료를 통해 전북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군산보호소)의 전직 소장이었던 이정호 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알렸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군산보호소에서

사람 문 개는 안락사… 죄지었으니 벌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난 5월 22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들의 비통한 마음은 그 어떤 위로로도 달랠 수 없을 것이다. 현재 사고를 일으킨 개는 남양주시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족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사고를 일으킨 개를 안락사 시킬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한편 다른 일각에서는 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