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지킨 영웅견들” 영국에선 훈장까지 주는데…

사람 곁에서 헌신하는 사역견에게 커다란 명예를 주는 행사가 영국에서 최근 열렸다. 영국 동물보호단체 PDSA는 2014년부터 사회에 헌신하는 공로를 세운 동물들에게 매년 이 훈장을 수여해왔는데 BBC가 이 훈장을 동물판 대영훈장(OBE)이라고 소개할 정도로 매우 권위가 높다.

반려견 입양 1주일 만에 ‘개물림 사고’.. 충격받은 영국

반려견이 입양 1주일 만에 영아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영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마을 주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현지 매체는 연이어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습니다. ​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영국 머지사이드 주 세인트헬렌의 한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트레이슨 베이츠 씨의 반려견이 갑자기 베이츠 씨의 딸 벨라-래 버치(Bella-Rae Birch)를 공격했습니다.

백혈병 걸린 노견을 위한 반려인의 마지막 등산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주간 피플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한 반려견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 이름은 몬티(Monty), 반려인 카를로스 프레스코(Carlos Fresco)씨와 함께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온 반려견입니다. 몬티는 여행을 좋아하는 프레스코 씨를 따라 영국 전역의 산과 바다를 누비며 다른 개들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접했죠. ​ 사연의 주인공, 몬티. 피플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