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투숙견’이 가족을 만났을 때: 겨울이 이야기

저는 올해 8세인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겨울이는 지난 2022년 4월 ‘비구협’에서 입양헸죠. 원래 해외 입양을 가기 전 임시보호를 위해 저희 집에 왔는데요. 제가 입양하기로 결정하며 평생 가족이 됐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해요.

‘아닌 밤중에 냥펀치’ 고양이가 집사를 살린 ssul

한밤중에 느닷없는 솜방망이 공격! 미국에 사는 집사는 어느날 고양이 ‘밴디트’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밴디트는 계속 집사를 깨우려고 했고 몇 차례나 계속된 행동에 집사는 뭔가 심상치않음을 느끼는데….

‘반려견 모델 제안까지…’ 유기견이었던 금동이의 변신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작고 순한 성격의 개였지만, 금동이는 나이가 많아 입양이 잘되지 않았다고 해요. 거기다 백내장과 피부질환을 등을 앓고 있어 입양 문의가 많지 않았죠. 다행히 동물 구조 및 입양 단체 ‘동행’에서 금동이를 데려와 보살폈습니다.

‘peace🕊’ 유기견이 입양 후 집에서 맡은 포지션

유기동물 입양? 첫 번째 준비, 한 생명을 지켜줄 책임감을 두둑이 챙겨주세요. 두 번째 준비, 작고 어린 동물을 원하나요? 나이는 많지만 당신의 사랑을 받아줄 어른 동물도 눈여겨 봐주세요. ​ 동그람이는 위 ‘두 가지 마음 준비’를 착실히 한 분들의 감동 입양 후기를 전해요🙏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 단체 ‘동물과

‘엄마 사랑은 절대 못 뺏겨!’ 골댕이가 부린 귀여운 꼼수💓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면 동물의 재롱으로 웃는 날이 많죠? 예측할 수 없는 멍냥이의 개그는 반려인의 비타민이자 힐링제인데요. 재간둥이 멍냥이 덕분에 행복해지는 사연 3개를 준비해 봤습니다. 한 댕댕이는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꾀병을 부렸다네요. (이 댕댕이의 견종은 골든 리트리버인데요! 🐕골댕이의 귀여운 질투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두 번째 사연은 특이한 표정으로

꼬마 집사들이 비글 입양 후 배운 찐 사랑💓

동그람이는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 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를 통해 반려견 ‘하늘이(남아, 4세 추정)’를 입양한 ‘천은경’ 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하늘이🐶‘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를 통해 알게 됐어요. 지난 2021년 12월에 하늘이를

손에 피 철철 나도..반려견 소식 듣고 안심한 이유

동그람이는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을 통해 반려견 ‘하루(남아, 3~4세 추정)’를 입양한 ‘전아름’ 님의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집 막내 이름은 ‘하루🐶‘입니다. 하루는 구 애린원에서 나고 자란 개였지만, 지금은 제 소중한 가족이에요. ​ 하루는 제가

“아픔 따윈 잊었어” 버려진 개들의 ‘견생 2막’ 모음.zip

버려진 개들, 하면 아픔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를 수 있습니다.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하지만, 모든 유기견이 다 버려진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건 아닙니다. 사람에게 친근감을 보이면서 새로운 환경에 더 잘 적응하는 경우도 많죠. 문제는 학대로 인해 다친 채 버려진 개들의 회복입니다. 심한 학대를 당하다 구조되면 학대를

입양 보낸 임보견의 죽음.. 그 뒤에 찾아온 새 가족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을 통해 반려견 ‘구카(여아, 5세 추정)’을 입양한 박다솜님의 사연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이죠. 저도 예쁘고 귀엽게

펫로스 앓는 여성이 ‘보호소 왕따’였던 개에게 받은 위로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통해 ‘웅녀(여아, 4세 추정)’를 입양한 이희영님의 사연입니다. ‘웅녀’의 과거 이야기 과거 sns에 올라왔던 웅녀의 입양 홍보 글 웅녀는 구 애린원에서

“유기견에서 유랑견” 집순이가 유기견 두 마리 입양 후 겪은 변화

비가 오는 날 우산도 없이 보호소 안으로 뛰어 들어갔어요. 비 맞는 게 문제가 아니었죠. 어서 빨리 내 강아지가 될 ‘밤이’를 보고 싶었어요! 반려견 입양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과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던 유기견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지역에 살고 있던 세 존재가 연을 맺어 함께 살기 시작했는데요. 그 후 이들에게 엄청난

여기 내 방인데? 호텔서 만난 상상도 못한 ‘동반 투숙객’

여러분은 호텔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하얗고 깨끗한 침구류, 전망 좋은 뷰, 맛있는 조식 등등이 떠오르실 텐데요. 오늘 사연 속 주인공은 아마도 조금은 다른 것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호텔 방에서 생각지 못한 존재를 마주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었을까요? 오도넬의 방에서 아주 태연하게 쉬고 있던 고양이. 더 도도 캡처 오늘의 주인공 캐롤린

엄마 마중 나오는 ‘개냥이’가 겪은 과거 끔찍했던 길생활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를 통해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경기도 평택시에 사는 정나겸님이 고양이 구조 및 입양단체 ‘내일은 고양이’를 통해 ‘복둥이(남아, 4~5세 추정)‘를 입양한 사연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던 개냥이 ‘복둥이’ Previous image Next image 복둥이는 길에 살면서도

‘우리 떡국이는요..’ 미래 가족에게 남기는 임보자의 편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게습니..” “우다다다(떡국이의 발걸음 소리)” Loading… icon-alert ic_multitracktest​ 4.27.4 (PD)(AN:) 8bd58e8e-12d1-4777-9e00-4f7b97da8720 지난 1월 12일 인천에 있는 떡국이를 보러 갔을 때,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입니다. 마치 10년 만에 재회한 친구처럼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었죠. 떡국이는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방정맞은 몸짓, 발짓으로 ‘어서 와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내뿜었죠. 꼬리펠러를 쉼 없이 돌리고, 제 얼굴을

이혼 경력까지? 유기견 입양 막는 ‘과도한 정보 요구’, 막을 길 없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데는 공공보호소와 사설보호소 및 개인 구조자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지 말고 입양하기 위하여’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경로가 있다. 법에 따라 설치 또는 지정된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것과(이는 동물보호법 제21조를 근거로 한다.) 개인 또는 그 외의 민간단체가 구조·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