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하악질? 사나운 아깽이 입양시킨 센스만점 소개글

최근 한 살도 안된 어린 고양이를 구조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그러나 고양이는 하악질을 하며 사람들을 계속 경계했다. 한 직원이 아기 고양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입양 홍보글을 작성했다는데…

‘반려견 모델 제안까지…’ 유기견이었던 금동이의 변신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작고 순한 성격의 개였지만, 금동이는 나이가 많아 입양이 잘되지 않았다고 해요. 거기다 백내장과 피부질환을 등을 앓고 있어 입양 문의가 많지 않았죠. 다행히 동물 구조 및 입양 단체 ‘동행’에서 금동이를 데려와 보살폈습니다.

“멍냥집사 당선자님, ‘개 식용 금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동슈]

1. ‘퍼스트 펫’만 7마리.. 대통령 당선인의 동물 정책은? ​ 7마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반려인 대통령이 탄생한 겁니다. 하지만 동물 관련 주요 의제인 ‘개 식용 문제’에 대한 질의에 당선인이 선거 내내 확언을 피한 만큼 관련 논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

유기견 방지 대책 ‘마당개 중성화 지원사업’.. 시작부터 불협화음?

정부, 15억원 들여 1만8,000여마리 중성화 사업 진행.. 수의사들 “비용 책정 비현실적” 반발 정부가 유기견 발생을 막기 위한 실외사육견(마당개) 중성화수술 사업을 본격 지원하는 과정에서, 수의사들과 지원비 규모를 놓고 마찰을 빚으며 사업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 농촌에서 중성화 수술 없이 짧은 줄에 묶인 채 생활하는 마당개가 떠돌이개와 낳은 새끼는 관리가 되지 않고

학대범으로부터 탈출하려 스스로 다리를 자른 개린이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나와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해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아, 얘다!’ 라는 느낌이 딱 오는 친구가 있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기까지 과정은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정작 알아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죠. 저 역시 제 강아지들을 그렇게 만났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입양에

동물 유기 용서 못한다던 열혈 봉사자의 두얼굴[이동슈]

1. 동물보호단체 구조 봉사자의 배신 “입양한 고양이들을 차도에 유기하다니..” ​ 지난달 중순, 경기 광주시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로. A씨는 새벽 출근길에 눈에 익은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반려동물을 넣는 이동장 3개가 갓길에 나란히 놓여 있었던 겁니다. A씨가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이동장에는 고양이 3마리가 있었습니다. 이동장 중 하나는 문이 열려 있었으며, 주변에는

갑작스러운 보호소장 별세.. 갈 곳 없는 90마리 유기견은 어디로?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벽강보호소. 이곳에서 15년 동안 거주하며 유기견을 돌보던 70대 보호소장 A씨가 지난달 29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보호소 봉사자 B씨는 동그람이와의 통화에서 “병원을 가기 위해 길을 나선 소장님이 갑자기 쓰러졌다”며 “동네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이 멎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 B씨는 세상을 떠난 A씨를 애도할 틈도 없이

꼭 말로 해야만 알아?! 반려견이 보내는 무언의 협박 메시지

반려동물을 기르다 보면 이 친구들도 말만 하지 못할 뿐이지, 나름대로 의사표현을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의사표현은 행동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표정으로 나타날 때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행동이 아니라 표정에서 감정이 드러날 때가 더욱 인상 깊은 것 같습니다. 인간에 비하면 굉장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친구들이기에 미묘한 표정 변화가 더욱 눈에 띄기 마련이죠!

‘보호소 건립 무산’ 후폭풍 맞은 지자체.. “개들끼리 물어 죽여”

군의회 반대로 보호소 건립이 무산된 경남 고성군이 보호 동물 개체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내년 동물보호소 건립 예산안이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경남 고성군이 개체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21일 경남지방검찰청 통영지청에 백두현 고성군수와

충격! 회사 앞에 버려진 고양이의 담요 밑에서 발견된 것

지난 24일, 미국의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발생한 고양이 구조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한 시민이 우연히 회사 건물 앞에서 반려동물용 쿠션과 그 위에 누워있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해요. 과연 이 고양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 퇴근길에 고양이를 발견한 시민은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시판 허가 전 약물 왜 썼나” 보호소-동물병원 ‘유기견 실험’ 의혹

유기견 200여 마리를 보호하는 사설 동물보호소와 동물병원이 결탁해 유기견을 불법 동물실험에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사설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표 A씨와 서울의 동물병원 수의사 B씨를 불법 동물실험 혐의로 9월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건을 PNR에 제보한 C씨에 따르면 2018년, 보호소 유기견

[이동슈] “안락사 없다”던 소장님이.. 뒤에서는 동물 몰래 죽이고 매립했다

1. ‘유기견 대부’ 전 군산보호소 소장, 불법 안락사 파문 ​ 늘어난 보호소 동물 개체 수를 호소하며 유명해진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 당시 소장이 뒤에서 몰래 불법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비구협)는 14일, 동그람이에 건넨 자료를 통해 전북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군산보호소)의 전직 소장이었던 이정호 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 알렸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군산보호소에서

떠돌이개가 ‘7년’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유

최근 미국에서 반려견을 무려 7년 만에 되찾았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집에서만 살던 소형견이 길에서 살아남아 원래 가족을 찾는 일, 수의사들도 기적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는데요! 반려견이 가족을 찾을 수 있었던 데에는 바로 ‘이것’의 역할이 컸습니다! 😮 ​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여성 ‘브리짓 부르고이그니(Brigitte Bourgoignie, 65)’씨는 7년 전 반려견 ‘시씨(Sissi)’와 함께 살았습니다. 시씨는

[이동슈] 버려진 지 2주 만에 급사한 고양이.. 동물단체 “고양이 사인은 유기”

1. 고양이 버리고 태연히 배드민턴을.. 한 달 만에 덜미 잡힌 유기범 ​ 고양이를 공원에 버린 유기범이 사건 발생 한 달 만에 검거됐습니다. 은밀하게 발생하는 특성상 적발이 어려운 동물 유기범죄에서 흔치 않은 검거 소식입니다. 또한 동물 유기 행위가 형사처분으로 강화된 뒤 나온 첫 검거 사례라 이후 법적 처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로 입양한 개, 알고 보니 몇 년 전 죽은 내 반려견과 형제?!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BBC 뉴스를 통해 놀라운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반려인에게 아주 신기하고도 감동적인 일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소식의 주인공은 현재 영국 서남부 지역 콘월(Cornwall)주에 살고 있는 애나 서런트 카(Anna Cirant-Carr) 씨입니다. ​ 서런트 카 씨의 가족은 지난 2007년, 반려견 에릭을 입양했습니다. 매우 순하고 똑똑했던 에릭은 반려인

안락사될 뻔한 유기견에게 벌어진 기적 같은 일들 🎉

코와 입 그리고 앞발까지 잘린 한 유기견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기견은 안락사가 고려될 만큼 상황이 심각했지만, 다행히 몇몇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새 삶을 살아갈 수 있었는데요. 한 떠돌이 개와 선한 사람들이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보니의 견생역전 스토리~ 최근 루마니아 동물병원에 한 유기견이 급하게 실려 왔습니다. 기찻길 주변에서 발견된

묘생 2막 시작! 19살 고양이에게 찾아온 새 인연

좋은 인연을 만나는 시기는 모두 다른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 평생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회사에서 평생 친구를 만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또 절대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 순간 인연을 만나 일사천리로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언제 정말 좋은 인연이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유기견 입양하세요’ 이 문장에서 바꿔야 할 단어를 찾으셨나요?

우리나라에서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방법은 꽤 여러 가지가 있다. ① 펫샵, 가정 분양, 전문 브리더 등 동물 판매업자로부터의 구매 ② 가족·지인이 키우던 강아지 혹은 키우던 강아지가 낳은 새끼를 양도받는 경우 ③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또는 민간 동물보호단체를 통한 입양 ④ 피학대 동물이나 유기된 동물을 직접 구조하여 입양하는 경우 등이다. 유기견 숫자가 증가해온

손잡은 시민단체·공공기관·대학 “‘시골개 1미터’ 대물림 막자”

야외에서 길러지는 개들, 소위 ‘마당개’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한 번에 몇 마리씩 낳는 새끼들은 이집 저집으로 옮겨져 결국 1m 목줄에 묶여 사는 삶을 대물림 받는다. 목줄이 풀리거나, 애초에 목줄 없이 살던 개들이 시골 마을을 배회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동물보호소로 입소하면 주인을 찾거나 입양되지 못하면 안락사된다. 그렇지

이혼 경력까지? 유기견 입양 막는 ‘과도한 정보 요구’, 막을 길 없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데는 공공보호소와 사설보호소 및 개인 구조자를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지 말고 입양하기 위하여’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경로가 있다. 법에 따라 설치 또는 지정된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는 것과(이는 동물보호법 제21조를 근거로 한다.) 개인 또는 그 외의 민간단체가 구조·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을 입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