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받던 고양이, 알고 보니 ‘역대급 개냥이’

고양이와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은 다들 멈칫합니다. ‘까탈스러운 성격이다’, ‘자칫 냥펀치를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더 가까이 가기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으로 어떤 고양이는 좋은 사람을 마주할 기회를 날려버릴 수도 있는 듯합니다.

아기 고양이 씨앗 [냥글냥글 고양이 여행]

옆 동네 고양이 ‘사이다’가 세 마리의 자식을 낳았다. ‘라즈’, ‘블루’, ‘베리’는 모두 밝은 성격이다. 솔직하고 장난기 많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사이다의 어린 시절이 겹쳐 보였다. 화분이 놓인 곳은 고양이들이 선호하는 장소였는데, 마치 꽃의 요정처럼 보였다.

하찮은 하악질? 사나운 아깽이 입양시킨 센스만점 소개글

최근 한 살도 안된 어린 고양이를 구조한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그러나 고양이는 하악질을 하며 사람들을 계속 경계했다. 한 직원이 아기 고양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아주 특별한 입양 홍보글을 작성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