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법정까지… 일본서 맹활약하는 ‘치료견의 세계’

안녕하세요. 일본의 반려동물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 김인애입니다. 오늘은 ‘애니멀 테라피’(동물치료), 즉 사람 마음을 치유해 주는 동물들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아마 동물에 관심이 있는 동그람이 독자라면 종종 이런 치료 동물의 활약을 접해보셨을 것 같아요. 병원에 입원한 환자, 혹은 요양원 등에 거주하는 노인 등의 정서 안정과 신체적인 운동 기능 회복에

학대 의심되는데… 더 빨리 대처할 순 없을까? 일본 사회의 ‘동물학대 대응법’

안녕하세요. 일본의 반려동물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 김인애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발생하는 동물학대 사건이 점점 잔혹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동물 학대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야기해보려 해요.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일본의 동물보호법은 동물학대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어요. ​ 동물학대란 동물을 불필요하게 고통 주는 행위를 말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다리가 32개인 문어 잡혀… “원인 정확히 알 수 없어”

문어 : 다리가 8개 있는 연체동물의 일종이다.​ D백과에 나와 있는 문어에 대한 설명입니다. 문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다리가 8개라는 점인데요. 이런 상식을 뒤흔드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5일 경남 고성군 경계 해상에서 다리가 32개가 달린 문어가 발견되었는데요. 어민들에 따르면 현재 문어를 잡으면 안 되는 금어기여서 놓아주려 했다고 합니다. 고성군

아깽이에게 우유 나눠주는 ‘선한 영향력’… 일본의 ‘안락사 제로’ 이끌다

안녕하세요. 일본의 반려동물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 김인애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진 뒤로 아기 고양이가 많이 태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일본의 동물보호소에는 이맘때 아기 고양이들이 가장 많이 입소한다고 해요. 그리고 동물보호소에서 안락사되거나, 자연사하는 고양이의 대다수는 아직 수유기의 아기 고양이라고 해요. 잦은 수유와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갓난 고양이는 손이 부족한 보호소에서 대응이 힘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