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투숙견’이 가족을 만났을 때: 겨울이 이야기

저는 올해 8세인 반려견 ‘겨울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겨울이는 지난 2022년 4월 ‘비구협’에서 입양헸죠. 원래 해외 입양을 가기 전 임시보호를 위해 저희 집에 왔는데요. 제가 입양하기로 결정하며 평생 가족이 됐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개해요.

배변 참는 임보견… ‘쾌변’을 위하여!

소심한 성격에 두 번이나 파양 당했던 개 ‘로또’.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 전제 임시보호를 시작한 보호자와 조심스럽게 새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로또가 대소변을 극도로 참는 일이 잦아지면서 보호자의 고민이 시작됐는데…

입양 보낸 임보견의 죽음.. 그 뒤에 찾아온 새 가족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을 통해 반려견 ‘구카(여아, 5세 추정)’을 입양한 박다솜님의 사연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이죠. 저도 예쁘고 귀엽게

‘비싼 개라 안 돼!’ 1m 줄에 묶여 살던 시골 포메 구조기

이번 ‘가족이 되어주세요’는 새 가족을 찾는 동물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서울시에 사는 서유정님이 ‘라떼(4세 추정, 남아)’를 임시보호하며 입양자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시골 마당 1m 줄에 묶여 살던 라떼는 임시보호자 덕분에 새 삶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라떼의 입양 문의는 임보자님 블로그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시골개 ‘라떼’의 과거 시골 1m 줄에

‘우리 떡국이는요..’ 미래 가족에게 남기는 임보자의 편지

“안녕하세요~ 처음 뵙게습니..” “우다다다(떡국이의 발걸음 소리)” Loading… icon-alert ic_multitracktest​ 4.27.4 (PD)(AN:) 8bd58e8e-12d1-4777-9e00-4f7b97da8720 지난 1월 12일 인천에 있는 떡국이를 보러 갔을 때, 제 눈 앞에 펼쳐진 광경입니다. 마치 10년 만에 재회한 친구처럼 반갑게 저를 맞이해주었죠. 떡국이는 서글서글한 눈망울과 방정맞은 몸짓, 발짓으로 ‘어서 와 반가워!’라는 메시지를 온몸으로 내뿜었죠. 꼬리펠러를 쉼 없이 돌리고, 제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