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아깽이가 동네 대장 냥이에게 동거 제안한 썰

고양이들은 확실히 인간보다 한 수 위죠. 일단 인간들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걸 하고, 견디다 못한 인간의 기분이 좀 안 좋아 보인다 싶으면 은근슬쩍 와서 선심이라도 쓰듯 애교를 좀 부리기도 하죠. 고양이들은 인간 조련 능력을 정말 타고난 것 같아요. 이래서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한번 고양이의 매력에

학대범으로부터 탈출하려 스스로 다리를 자른 개린이

수많은 동물들 가운데 나와 평생을 함께할 친구를 찾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해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아, 얘다!’ 라는 느낌이 딱 오는 친구가 있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기까지 과정은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정작 알아보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죠. 저 역시 제 강아지들을 그렇게 만났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입양에

내 집사는 내가 고른다! 직접 ‘집사 간택’에 나선 멍냥이들

유기되었거나 떠돌이 생활을 하던 멍냥이들이 가족을 만나는 대표적인 방법은 구조 후 보호소를 통해 입양을 가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채 안락사가 되는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멍냥이를 선택하지 않고, 멍냥이들이 집사를 직접 간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멍냥이들도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걸까요?

내 베프를 소개합니다❤ 댕댕이들의 훈훈한 우정 스토리

오늘은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N년을 같이 살아도 좀처럼 서로 마음을 열지 않는 댕댕이들이 있는 반면 (TMI 저희 집 이야기입니다) 첫눈에 서로에게 운명을 느끼고 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친구들도 있죠. 대체 어떻게 친해진 건지 인간들은 전혀 예측할 수 없지만, 개들만의 사회생활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이처럼 우연히 만난

화산 정상에 갇힌 개를 구하기 위한 산악인의 노력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 홀로 떠도는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팀을 꾸린 산악인에 대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 멕시코 남부 도시 베라크루스에 위치한 오리사바산은 고도 5,636m로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화산입니다. 지난 10월쯤부터 이 산 정상에 홀로 떠도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요. 이 강아지는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산을 올랐다가 내려가지 못하고

입양 보낸 임보견의 죽음.. 그 뒤에 찾아온 새 가족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을 통해 반려견 ‘구카(여아, 5세 추정)’을 입양한 박다솜님의 사연입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이죠. 저도 예쁘고 귀엽게

1년 만에 다른 개가 됐다…반려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혹시 턱시도 고양이가 점점 하얀색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동그람이에서 이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고양이는 피부나 털이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포터의 모습(왼쪽)과 현재 포터의 모습, 완전히 다른 색깔의 개로 자랐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도 털색이 변한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새끼 때의 털색은 1도 찾아볼 수

입양 후에도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던 개의 눈물겨운 변화

유기동물 입양 전후 사진은 언제 봐도 마음이 찡해집니다.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만 있으면 세상 슬퍼 보이던 동물들도 어느새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오늘 주인공인 클레멘타인(Clementine)도 입양 전후가 확연히 다른 친구랍니다! ​ 미국의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클레멘타인은 약 8개월 전까지만 해도 먹을 것을 찾아 미국

귀 4개 달린 아깽이, SNS 속 슈퍼 루키로 등극하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동물들이 있죠. 이 친구들은 아무래도 다른 반려동물에 비해 돌봄을 더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족을 만나기 어려운 편입니다. 그런데 지난 27일(현지시간), 장애를 가진 한 아깽이가 극적으로 입양이 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해요. ​ 안녕, 내 이름은 아슬란! 막 구조되었을 때지롱. dailymail 홈페이지 캡처 ​ 이 아깽이의

묘생 2막 시작! 19살 고양이에게 찾아온 새 인연

좋은 인연을 만나는 시기는 모두 다른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친구들과 평생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회사에서 평생 친구를 만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또 절대 결혼을 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어느 순간 인연을 만나 일사천리로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고요. 언제 정말 좋은 인연이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