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서 동물학대라니..”사극 ‘낙마 장면’ 찍다 죽은 말 [이동슈]

1.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논란에 고개 숙인 KBS ​ 사극 속 낙마 장면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말을 줄에 걸고 넘어뜨리는 모습이 노출돼 동물학대 논란을 불렀습니다. 촬영에 동원된 말은 사고 이후 1주일 만에 세상을 떠나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지난 1일 방영된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7회 방영분에서는

신년 벽두에 또 ‘쥐불놀이 학대’.. 피학대 동물 구할 법 어디에 있나

‘새해에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지만, 안타깝게도 똑같은 사건이 1년 만에 또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쥐불놀이를 하듯 허공에 돌리는 등 동물학대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 지난 9일, 동물권단체 ‘케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걷던 남성이 갑자기 개의 목줄을 들어 올리고는 한 바퀴 돌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성은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