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슈] 어둠 속에서도 발견한 희망… 동그람이 선정 2021년 동물 뉴스 5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순간은 잊고 2021년에는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가 무색하게 이번 연말에도 거리를 둔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희망이 좌절로 바뀐 연말이지만, 올 한 해를 돌아보면 단순히 어두운 뉴스만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올해 동물 이슈를 정리하고 보니 우울한 뉴스 사이에서도 ‘내년에는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주는 소식들도 조금씩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동슈] “무단 침입해 내 반려견을…” vs “개가 먼저 공격했다” 진실은 무엇?

1. 반려견 공격당한 ‘창녕 가택 무단 침입 사건’.. 진실공방으로 번져 ​ 우리 집 마당에 뛰어들어와 삽으로 우리 개를 죽이려 했습니다 ​ 이번 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군 ‘가택 무단 침입 사건’의 피해자 A씨의 말입니다. 지난 19일 저녁,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A씨의 자택 마당이 찍힌 CCTV을 보면, A씨의 반려견 ‘가을이’가 급박하게 뛰고

[이동슈] 버려진 지 2주 만에 급사한 고양이.. 동물단체 “고양이 사인은 유기”

1. 고양이 버리고 태연히 배드민턴을.. 한 달 만에 덜미 잡힌 유기범 ​ 고양이를 공원에 버린 유기범이 사건 발생 한 달 만에 검거됐습니다. 은밀하게 발생하는 특성상 적발이 어려운 동물 유기범죄에서 흔치 않은 검거 소식입니다. 또한 동물 유기 행위가 형사처분으로 강화된 뒤 나온 첫 검거 사례라 이후 법적 처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