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하다 출근… 냥님에게 ‘분리불안’이 생겼어요 ㅠㅠ

Q. 안녕하세요. 3살 추정 중성화 완료한 여아 코리안숏헤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저희 집 아이는 약 4개월 정도 바깥에서 밥을 챙겨주던 길냥이였는데, 2020년 10월에 저희 집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가족이 되었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입양 첫 날부터 한동안은 가족 중 적어도 한 명쯤은 무조건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출근을 하다보니

[글로벌 동물 이슈] 사람 몸에서 뛰던 ‘돼지 심장’.. 2개월 만에 멈추다

1. 돼지 심장 이식 환자, 다양한 논쟁 남기고 세상 떠나 ​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수술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 미국 메릴랜드대 병원은 9일, “심장병 환자 데이비드 베넷(57)이 역사적인 돼지 심장 수술 이식 2개월 만인 8일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베넷은 지난해 10월 심부전증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집까지 찾아가는 동물 체험’? 코로나 시국 체험동물원의 꼼수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은 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동물을 이동해 전시하는 ‘이동 동물원’이 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동 동물원’을 검색하면 친칠라를 손에 올리거나 뱀을 목에 감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동 동물원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어린이집이다. ‘찾아가는 동물 수업’ 등의 이름으로 계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