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떠난 뒤… ‘죄책감’에 대하여

반려동물이 떠난 후 반려인이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다른 관계에서 느끼는 것보다 반려동물의 죽음에 훨씬 더 많은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반려인과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의존 신뢰해야 하는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속의 집을 떠올려봐요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 우리는 일상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나를 지탱했던 삶의 이유를 잃었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잃기도 한다. 그들은 함께 했던 시간, 그 자체이기도 하고 그들만이 줄 수 있었던 나만의 장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아픔엔 크기가 없지만 [무지개다리 우체국]

세상의 많은 이별 중에 더 슬프거나 덜 슬픈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행이야’ ‘그래도 우리 초코가 오래 고통스럽진 않았다니 다행이다’ ‘내 품에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작은 다행스러움이 하나쯤은 함께 했기를.

‘영혼의 단짝을 잃었어요’ 사람들 울린 반려견의 행동

반려동물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가끔 ‘정말 사람 같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데 재미 들린 집사를 노려보고 있는 반려견을 보면 진짜 눈으로 욕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강아지도 분명히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해외동물 이야기에서 소개할

펫로스 앓는 여성이 ‘보호소 왕따’였던 개에게 받은 위로

동그람이가 유기동물 입양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서 ​유기동물을 가족으로 맞은 분들의 입양 후기를 전합니다. ​​ ​ ​​이번 사연은 동물 구조 및 입양단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을 통해 ‘웅녀(여아, 4세 추정)’를 입양한 이희영님의 사연입니다. ‘웅녀’의 과거 이야기 과거 sns에 올라왔던 웅녀의 입양 홍보 글 웅녀는 구 애린원에서

“미유·앵두 그립지만.. ‘묘르신’ 아껴준 독자들이 힘을 주죠”

웹툰 ‘우리집 묘르신’ SOON 작가 인터뷰 “반려묘를 키우기 전 ‘탐묘인간’으로 반려생활을 꿈꿨고, ‘우리집 묘르신’을 볼 때는 반려인이 됐어요. 그동안 작가님의 웹툰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집사로서 동지애를 느꼈는데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웃으며 만나요!”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해피엔딩은 누구나 꿈꾸지만, 세상 일이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동그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