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떠난 뒤… ‘죄책감’에 대하여

반려동물이 떠난 후 반려인이 가장 흔히 느끼는 감정은 ‘죄책감’입니다. 다른 관계에서 느끼는 것보다 반려동물의 죽음에 훨씬 더 많은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반려인과 반려동물과의 관계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의존 신뢰해야 하는 특별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속의 집을 떠올려봐요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 우리는 일상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나를 지탱했던 삶의 이유를 잃었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잃기도 한다. 그들은 함께 했던 시간, 그 자체이기도 하고 그들만이 줄 수 있었던 나만의 장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젠 반려동물 키우지 않을래” 결심을 깬 아깽이 형제

지난 5월 반려묘와 이별한 대만의 한 집사. 반려묘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왔고, 손쓸 새도 없이 고양이별로 떠나버렸다. 허무하게 반려묘를 보낸 집사는 다시는 반려동물을 입양하지 않겠다고 가슴속으로 결심했다는데…

아픔엔 크기가 없지만 [무지개다리 우체국]

세상의 많은 이별 중에 더 슬프거나 덜 슬픈 이별이 어디 있을까요. 그래도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다행이야’ ‘그래도 우리 초코가 오래 고통스럽진 않았다니 다행이다’ ‘내 품에서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같이 작은 다행스러움이 하나쯤은 함께 했기를.

떠난 아이의 빈 자리 (2) [무지개 다리 우체국]

가족을 잃은 반려동물은 여러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떠난 아이를 찾아다니며 울거나 식욕과 활력이 저하될 수 있다. 성격이 180도 바뀌거나 분리불안도 심해질 수 있는데 너무 응석을 받아주는 것 보다는 담담하게 기존의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녀석의 빈자리, 그리고… [무지개다리 우체국]

반려동물이 다수일 때, 그 중 한 녀석이 먼저 떠나면 가족을 잃은 반려동물의 슬픔도 큽니다. 한 아이가 떠난 후, 다른 아이가 뒤를 따르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동물가족을 잃었을 때 아이의 모습은 어땠나요?

‘영혼의 단짝을 잃었어요’ 사람들 울린 반려견의 행동

반려동물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가끔 ‘정말 사람 같네’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데 재미 들린 집사를 노려보고 있는 반려견을 보면 진짜 눈으로 욕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죠.😂 강아지도 분명히 감정을 느끼고 이를 표현할 줄 안다는 것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해외동물 이야기에서 소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