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른 개가 됐다…반려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혹시 턱시도 고양이가 점점 하얀색으로 변했다는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동그람이에서 이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고양이는 피부나 털이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포터의 모습(왼쪽)과 현재 포터의 모습, 완전히 다른 색깔의 개로 자랐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도 털색이 변한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새끼 때의 털색은 1도 찾아볼 수

예뻐도 무의미해! 고통의 번식으로 인해 아파하는 동물들

안녕하세요? 독일의 반려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함수정이에요. ​ 우리가 개와 함께한 역사는 꽤 길어요. 예전에는 개를 사냥, 경비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였죠. 그리고 이러한 목적에 더 적합한 특징이 외형적으로 드러나도록 인위적인 교배를 시키기도 했어요. 이 과정에서 인위적인 품종개량이나 근친교배가 이뤄졌죠. 현대에는 실용적인 이유보다는 미적인 이유로 품종개량이 많이 이뤄졌어요. 때문에 품종견의 유전적 다양성이

당신이 펫샵에 가면 안 되는 진짜 이유, 변호사가 알려드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사료 등 반려용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펫산업’의 시장 규모가 커질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자체를 사고파는 펫샵들도 성업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펫산업 규모가 커질 수록 금전적인 이익만을 좇아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준수 의무조차 지키지 않는 악성업자들 역시 많아져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A씨는 전국에 체인점이

‘반려동물 공장’을 여전히 엄격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유

사람에게 의존하며 살던 동물이 길에 버려졌다고 생각해 보자. 갑자기 환경이 바뀐 동물은 생존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운 좋게 다른 사람을 만나 구조된다 하더라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절반이 죽는 현실을 고려하면, 동물 유기는 ‘죽으라고 버리는 것‘과 다름없는 명백한 동물학대다.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처벌 수위는 다른 동물학대에 비해 매우 낮은 편이었다.   다행히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