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부터 착취당하다 버려진 동물들의 낙원, 호프 부텐란트

안녕하세요? 독일의 반려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함수정이에요. 저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글로벌 반려통신’에 연재를 시작했어요. 세컨드 패밀리로 강아지를 한 마리 돌보고 있던 것이 계기가 되었죠. 벌써 딱 4년이 되었네요. 오늘은 아쉽게도 저의 마지막 글이에요. ​ 이번에는 독일의 한 특별한 농장을 알아봤어요.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en) 주 북쪽에 위치한 호프 부텐란트(Hof Butenland)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된 독일 동물보호운동의 찬란한 역사

안녕하세요? 독일의 반려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함수정이에요. 지난 번에 독일 동물보호법의 역사와 그 내용을 살펴보았지요. 우리가 세기의 독재자로 알고 있는 히틀러가 독일 최초의 동물보호법을 만든 사람이라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더 과거로 가서 독일 동물보호운동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아 보려고 해요. ​ 독일 동물보호운동의 시작 ​ 동물보호운동의 역사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어요. 18세기